Q&A

제목
안산시자전거대축전
작성자
장재훈
작성일
4월 26, 2026
파일첨부
첨부파일없음
지역사회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과 이하 직원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1. 2026년 4월 26일 안산시자전거대축전이 열렸습니다.
2. 본인과 가족은 몇년 전부터 안산시자전거대축전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3. 금번 대회는 본인과 가족이 안산으로 이사와서 참가하게 되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4.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 드리려 합니다.
4-1. 안산시자전거대축전에서는 참가신청을 하지 않은 일반 시민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지 못하나요?
4-2. 만약 이용하지 못한다면 그 법적 근거를 알려주시고 이용해도 괜찮다면 왜 흘대하면서 내쫒는지 궁금합니다.
4-3. 자전거의 이동 속도 최저제한이 있는지요? (최저속도제한입니다.)
4-4. 만약 이동속도의 최저제한이 있다면 역시 그 법적 근거를 알려주십시오.
제가 알기로는 비경쟁 행사로 알고 있습니다만(몇년전 부터 계속) 왜 이번 행사에서는 늦게 가려면 코스에서 나가라는 지시를 하셨는지요.
5. 위 4항의 모든 내용은 B그룹의 마샬을 맡고 있는(그렇게 추정됩니다.) 자전거연맹의 라이더 분이 행하신 것인데 주최측에서 그런 지시를 내렸는지 아니면 단독으로 그리 행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단독 행동이라면 주최측은 사전 교육이나 검증없이 마샬 업무를 맡긴건데요.
(마샬은 엄격한 기준으로 교육을 통한 자격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소규모행사에서 그정도까지 바라는건 현실적으로 무리이죠.
그래도, 기본 안전 교육이나 수신호 교육, 코스내의 위험요소 발견, 조치 등의 교육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6. 마샬의 업무는 선두에서 코스를 안내하며 위험을 인지하고 선수들에게 전달하여 안전하고 수월한 경기가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 아닌지요?
7. 그러나 금번 자전거대축전의 마샬은 마샬의 업무가 아닌 팩라이딩의 선두로서 위험한 추월과 역주행까지 마다않고 고속주행을 하였습니다.
보행자와 경기미참여라이딩 인원, 경기참여라이딩 인원 등이 섞여 있는 좁은 천길을 위험한 속도로 질주 하고 먼거리에서 경고성이 아닌 근거리에서 호루라기를 불어 여러 사람이 놀랬습니다.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마샬 뒤쪽으로 여러 사람이 바짝 붙어 고속으로 지나가면 누군들 놀래지 않겠습니까.)(혹시 호루라기도 지급하신것인지요. 다른 알림소리를 찾아보시길 간청드립니다.)
8. 오래전부터 짜임새 있고 내실있게 진행되는 가족(아이 포함)이 모두 즐길수 있는 최고의 자전거행사가 몇몇 사람들의 대장놀이로 변질되어 가슴이 매우 아픕니다.
9. 저와 가족 모두 이제 안산시 관련 그어떤 체육,문화 행사도 참여를 못하겠습니다. 무서워서요.
10. 답변은 안주셔도 됩니다. 악성 민원인이라 생각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오늘 겪은 불쾌한 일을 어딘가 하소연 할 곳이 있었다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경기도와 안산시의 발전을 빌며 안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관계자님들께 가슴 깊이 감사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