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2년 05월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양주시체육회 답변)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양주시체육회 답변)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체육회 복싱 정선우는 오랜 기간 동안 부정한 방법으로 다른 복싱장에서 근무해왔으며 월급을 꾸분히 받았고 , 그러던 와중에도 안양시체육회에서 월급을 받아왔습니다

본회에서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타 직장에서 근무를 한 것과 무관하다는 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흔히 말 하는 “식구”라서 감싸는 것이 의심되며 안양시체육회에서 계약을 하기 전에도 계약을 하고 그리고 계약을 한 직 후에도 타 복싱클럽에서 급여를 받아왔습니다

본 체육회에 주장에 의하면 상기선수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 했는데 , 그렇다면 이중근로가 가능한 사항이고 실업급여를 받는 중에도 복싱 클럽에서 월급을 수령 한 부분은 문제가 될 사항이 아니라는 뜻으로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부정수급은 불법이고 범죄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 그에 준하는 처벌은 당연한 부분이고 그것이 행정처리입니다

상기 선수는 해당 기관을 속이고 거짓을 한 것이며 , 국가의 예산을 받아온 선수인데

어째서 지켜주면서 눈 가리고 아웅하는 , 유야무야 식 행정 태도를 보이셔서 참 안타깝습니다

안양시체육회는 고용노동부 이외에 선수에게 징계처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계약을 해주고 지금처럼 지켜주는 것 자체가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데 뭘 잘한 사람도 아니고 지금도 국가기관에서 월급 받고 체육관에서 월급 받으면서 악법으로 돈만 노리고 있는 사람을 왜 지켜주는지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상기 선수는 안양 사람이 아니라 수원 사람입니다

거주지가 애초에 수원이고 그곳에서 의식주를 다 이용하고 있는데 거주지만 안양시 체육회 복싱장이나 혹은 체육회 감독 되는 사람의 거주지를 주소로 쓰는 것으로 확인되며 자기 이름으로 된 집도 수원에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적법하며 , 선발한 선수인지 아무리 생각을 꼭 씹어봐도 누구에게 물어봐도 많은 대중들에게 물어봐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팩트는 안양에 오랫동안 주소지가 되어있지만 그곳은 선수가 살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도민체전은 선수가 거주중이며 그곳에서 생활 하는 소재의 대표로 나가서 시합을 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법한 선수라면 카드 사용 내역을 통해서 수원/안양 중 어디서 더 많은 사용을 해왔는지 , 토지 조회와 같은 자가 보유가 어디로 되어있는지 해당 전입 주소에 생활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관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