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월:] 2025년 09월

  • 2025년 학교운동부 지원사업[동계훈련 및 훈련용품구입비] 공고 안내

    □ 공고개요

    가. 사  업  명: 2025년 학교운동부 지원사업[동계훈련 및 훈련용품구입비]

    나. 사업목적: 훈련비 및 훈련용품비 지원을 통한 학교운동부 육성 및 경기력 향상 도모

    다. 공모대상: 초·중·고등학교 학교운동부

    라. 사업방식: 공모실시 → 접수 → 선정심사 → 선정 및 사업비 교부

    마. 사업기간: 2026년 2월까지 집행 마감

    바. 지원방법: 직접교부(경기도체육회 → 선정학교)

    사. 사업신청

    – 제출서류: <공고문> 사업신청 제출서류 안내 참고

    – 제출기간: 2025. 10. 16.(목) 까지

    – 제출방법: 전자문서(공문)

    아. 문  의  처: 경기도체육회 선수육성팀 김덕기 차장(031-250-0491)

  • RE : 테크볼 테이블 문의사항

    안녕하세요 경기도체육회입니다.

    귀하의 질의 내용은 ‘테크볼 테이블 대여 가능 여부’에 관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본회는 해당 물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대여 불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테크볼 테이블 문의사항

    안녕하세요 혹시 체육회에 테크볼 테이블이 있을까요? 있다면 일반인 사용이 가능할까요?

  • 안성시 탁구협회를 바로 잡아주세요(5)

    안성시 체육회에서 처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자료를 보시고도 안성시 체육회로 이첩하나요?

      ※ 단순한 실수가 아닌, 의도 [意圖]한
    과오 [過誤]라 생각 됩니다 ※

    1. 화합과, 반성이라는 명분아래,
    부정한것을 덮어놓을 수는 없습니다.

      ㅇ 수년간 탁구인의 신의를 저버리고,
    탁구인 위에서 군림한 사람들,
    이제 시대의 흐름에 따라 탁구계를 떠나야 합니다.

    2. 안성시 탁구협회 내부에서 해결하고자 인내하면서, 나름 노력하였습니다.

      ㅇ 체육회에 제출한 정산자료 -> 확인한결과 의혹 다수있음.

       ㅇ 유중선 전사무국장 새마을통장 입출금 ->  확인결과 의혹 다수있음.
       – 추가제출 가능함.

      ㅇ 체육회에 제출한 자료도 의혹이 많은데  정산(결산)없는 탁구협회에서 주관한 대회는명약관화 (明若觀火)[불을 보는 것처럼 분명하고 뻔함]

    ㅇ 박진궁 라이프용품 관장 농협통장  -> 확인못함.

    ㅇ  감사결과(의견서) -> 찾지못함.
          – [‘ 2021년 11월 12일
    수입, 지출, 잔액, 회계처리는 적정하였음’
    감사의견서 있음] 누가봐도 감사로 볼수없음(?)
       – 김진섭 전감사 -> 라이프탁구 회원.
        + 라이프탁구 관장 박진궁 지인.

       ㅇ 탁구협회 밴드에 도를넘는 비방 및 모욕적인 글 -> 안성시 탁구협회 밴드에 많음.

       ㅇ 안성시 탁구협회스포츠공정위윈회 신설 -> 반대.

    ☆ 이보다 더 부패(腐敗)한 조직을 보셨는지요?

    3. 적폐(積弊)는 반드시 청산(淸算)돼야 됩니다.

      ㅇ 그들이 그동안 당연한듯 해왔던 행실 [行實]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4. 규정에 의거(징계의 기준) 많은 탁구인이 신뢰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ㅇ ‘비위의 정도가 심하며, 고의가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5. 역량은 다소 부족(?) 해 보이지만 정상화를 위해 고군분투(孤軍奮鬪)하는 김민석 회장의 노력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6. 경기도 체육회의 현명한 판단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E : 안성시 탁구협회를 바로 잡아주세요.

    안녕하세요. 경기도 체육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민원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회출전 자격에 대한 선수등록 문의

    제28회 쇼트트랙 꿈나무 선수권대회를 위해 2025년 9월 13일 경기도예선 선발전이 개최되었고, 본선(10월 18일) 진출자를 선발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사건개요
    1. 최수안·최지안 원일초 전학예정 신분으로 대표선발전에 출전함 25년 9월 13일
    -위반사항 : 재학증명서 학교장확인서 미제출

    2. 최수안 최지안 경기도대표 선수로 선발됨 최종 공지올라옴 25년 9월 15일
    -위반사항 : 대표자 선발됐음에도 트리코등록현황에 조회되지 않음 스포츠지원포털 선수등록현황에 아직도 서울소속으로 조회됨
    민원을 의식했는지 9월14일에 등록하고 25일에 승인됨 ( 매일 트리코현황 조회해봄) 통상 2~3일이면 승인되는것을
    왜10일이나 걸렸는지가 의문
    트리코 승인됐음에도 선수등록현황에 아직도 서울소속으로 조회됨

    위 두가지 사항으로 유추시 아직도 전학이 안된걸로 추정됨
    소속변경이 되지않았음에도 트리코등록 승인이 된것이 의문

    통상 소속변경후 트리코등록 가능

    학교장 직인없이 대빙에서 트리코등록 승인 해준걸로 의심할수밖에 없음

    전학을 마쳤다면 전학날짜를 철저하게 확인해주십시요

    의문투성이인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확인결과 대회전 전학이 맞다면 서류위반여부 확인해주시고
    만약 전학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고, 규정 위반이 확인된다면 이 학생의 본선 진출 자격을 박탈하고, 본선 대표를 재선발할수있게 해주십시요

    책임자에 대한 조치 및 사과
    위 규정위반을 인지하고도 묵인한 연맹 관계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정당하게 출전한 선수들에게 사과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규정 및 심사 절차 강화
    참가신청서 검토 및 소속 증빙 절차를 철저히 하고, 위반 시 벌칙 및 무효 처리 조항을 엄격히 실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이번 사건은 규정의 문언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사안이며, 공정성, 투명성, 그리고 학생들의 기회 평등의 원칙을 침해한 중대한 문제입니다. 본선 대회 일정(2025년 10월 18일)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연맹은 시간을 끌지 말고 즉시 위 요구사항에 응답하고 시정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교육청 및 상위 기관에 공식 조치 및 책임 추궁을 요청할 것임을 밝힙니다.

  • 권한남용·강요·명예훼손·재정비위 의혹에 대한 조사 및 징계 요청의 건

    [피신고인 : 이종명]
    * 의정부시유도회 사무국장
    * 경기도유도회 사무국장
    * 의정부시 G스포츠클럽 지도자
    * 의정부시유도회관 관장

    가. 권력 남용 및 보복 행위
    -이종명은 심판·회장·이사 인사권을 사실상 장악·통제하며, 본인의 의중에 따라 인사·배치를 진행해 왔습니다.
    -경력이 우수하거나 공정한 평판의 지도자·심판은 배제하고, 친분 있는 인원에게 특혜를 부여하는 사례가 반복되었습니다.
    -제 배우자(비유도인)에게 ‘내가 사무국장인데 날 몰라? 저 여자는 왜 인사 안해?’ 라는 말을 다수의 타인들에게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며, 경기장에서 인사를 강요하는 등 사적 영역까지 영향을 미치는 언행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언행을 반복하였습니다.
    -체육관 개관을 준비하는 지도자에게 본인에게 직접 연락 및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압력 행사.
    공식 규정이 없음에도 “인사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다”, “승단·대회 출전 제한” 등의 협박 발언.
    (타지역 지도자에게까지 동일한 압력을 행사하여 체육관 개설이 위축됨)

    나. 심판 배정 불이익 및 부정 의혹
    -특정 인물을 반복적으로 심판 배정에서 배제하였고(본인에 대한 반복적 배제), 심판 활동 경력·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인원에게 심판상을 수여하는 등 공정성 훼손 정황이 있습니다.
    -대회 운영 관련 심판·출전 간에 협박성 발언으로 강제성을 행사한 사례가 확인됩니다. (예: 특정 심판에게 대회 출전을 위해 심판을 볼 수 없는 상황에 “못하겠다는 거지? 불이익 감수하지?” 등의 발언)
    -이종명은 심판위원장 역할을 하며, 다수의 경기에서 편파 판정을 유도하였습니다.

    다. 유튜브 등 활동 방해·표현의 자유 침해
    -지도자 연수 등 공적 자리에서 “지도자, 관장, 코치는 유튜브를 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협박성 발언을 하였고,
    오심·편파판정 공개를 이유로 영상 촬영·기록을 방해하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라. 이간질·허위사실 유포
    -체육관 개관 및 운영 과정의 관장들에게 허위 정보를 제공하여 타 체육관과의 갈등을 유발하였고, (경기도유도회 사무국장으로서 경기도 내의 모든 체육관 정보를 수집하였음) 정당한 반박을 한 이들을 지속적으로 비방·배제하였습니다.
    -자신의 체육관 관련 사건(초등학생과 코치의 담배사건)을 타 체육관 소행으로 허위 전파한 정황이 있습니다.
    -특정 지도자·체육관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려 영업과 활동에 피해를 초래.

    마. 대회 출전 강요·출전비 환불 미이행(경제적 피해)
    -2023.10.09 경기도오픈 단체유도최강전 참가비(팀당 50,000원) 징수 후, 2023.10.25 대회 취소(의정부시 예산 문제)에도 불구하고 환불 미이행. 환불 요청시 “곧 처리된다”는 답변만 반복, 현재까지 환불되지 않음.(대부분의 체육관이 못 받은 것으로 확인)

    사. 구체적 대회 현장 사례(목격자 다수)
    -2025 의정부시장기 유도대회 중, 손정민 코치(양주시유도회장)이 심판에게 욕설·경기 진행 방해를 하였음에도 징계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자리에서 피신고인(이종명)이 다수 앞에서 저를 불러 무안을 주고 “저 새끼 일 낼 줄 알았다” 등의 비방을 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은 목격자가 다수 존재합니다.

    아. 징계의 이중 잣대
    -타인의 사소한 문제에는 즉각 징계·협박.
    -지도자 강습회와 타 대회 일정이 겹치자 “참여 인원이 줄었다”며 징계 협박.

    —————

    지도자·심판들이 수년간 불이익과 협박으로 지쳐 있으며, 건전한 유도 문화 발전이 저해되고 있습니다.
    또한 체육관 개설 및 운영 과정에서 불필요한 불안과 공포가 조성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보복을 두려워하며 침묵하거나 신고를 망설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진실을 규명해 주시고, 피신고인의 위법·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엄정한 조치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와 예방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본 사건으로 인해 저와 주변인들이 오랜 기간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철저한 조사와 징계를 통해 정의가 바로 서길 바라며,
    무엇보다 신고자와 피해자들이 보복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 조치를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사건이 이종명 사무국장의 권력남용, 강요, 명예훼손, 사기, 모욕 등으로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체육계 전반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위협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조치를 통해 건전한 유도 문화가 회복되고,
    지도자·선수·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