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진영고 야구부에 재학중인 아들을둔 학부모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독고탁 야구장을 취미로 하고있는
사회인 야구에 시간을 나눠쓰라는 통보는 엘리트 고등부 야구부에겐
넘 당황스럽습니다
한참 경기 시즌이라 매일 ,매시간이 아쉽고 절실하게 연습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희망을 빼앗는 일이 없도록
다시한번 심사숙고 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