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 경기도빙상연맹자율출전권신청

    경기도 빙상연맹에서 이번 동계체전 출전명단이 저희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 말씀드려봤지만 규정이라는(규정대로하면 더 말이 안되는 상황) 돌림노래만 부르고 있으니 차라리 다른지역처럼 출전하고싶은 학생은 자율출전이라도할 수 있게 자율출전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처럼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바라며, 상심이 클 선수들을 위해서 빠른처리 부탁드립니다.

  • 경기도 빙상연맹 동계체전 선발순위 이외 자율출전

    전국동계체전 본선에 참가하기위해선 각시도딘체연맹 주최로
    예선대회를하고 뽑힌 선수들만 체전에참가할수있다 특히 경기도 학생선수들은
    타도시보다 월등히 많은 선수인원과상당수준의 실력을 갖추고있음에도 6등까지선발로 타도시선수와의 실력차이가 굉장히 있음에도 번번히 참가자격을 잃고 실력발휘도 못하고있다 이로인한 선수생활의 위기와 치열하게 해온 고된훈련의 휴유증으로 정신적고통을 겪을수밖에없다
    경기도빙상연맹은 과연 동계체전대회를
    예선대회를 해마다지켜보긴 하는건지 얼마나 치열하게훈련하고 타도시에비해 실력이 뛰어난선수들이 얼마나 아깝게떨어졌는지 제대로 모니터는하시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발제도를 계속되는 민원에도 바꾸지않는것이 의심스럽기까지 한다
    그러던중 경기도빙상연맹은 비공식적으로 학년마다 다르게 추가선발을 해왔고
    그것도 어떤해는뽑고 어떤해는 안뽑고 스피드선수한명빠졌다면서 쇼트트랙에서 그인원을 충당했다하고 이런 기준도 형평성도 없는 추가선발을 어찌의심를 안할수있는지 이의를 제기하면 경기도체육회 탓을하고 타도시로 이사가라하고 그상황만 대충 넘기려들고 어떠한노력도 하지않음에 이렇게 끝없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싸울수밖에없다
    역시나 연맹관계자와 인맥있는 코치,학부모청탁으로 연맹관계자는 권한행사 한것으로 의심할수밖에없고
    오랫동안 바뀌지않은 경기도빙상관계자들 때문에 쇼트트랙하는 경기도학생선수들이
    계속해서 피해를 입을순없다
    분명히 바꿔야하고 학생선수들에게 당연히 마땅히 자유출전할수있는 기회는주어야한다

    6등까지선수에게 주는 지원금도

  • 경기도대표 선발

    제목: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도대표 선발 과정에 대한 이의제기

    1.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던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발대회를 지난 2022.01.02.(일)/탄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회 종료 후 홈페이지(대빙연맹(경기도)) 공고된 최종 선발된 인원은 제각각 달랐으며 특히, 경기도 연맹에서의 고시한 선발인원 기준(초,중,고,대,일반,실업 각6명 선발예정)이 무색하게 최종인원 다르게 적용되었습니다.

    – 첫째 2022.01.06(목)

    「그림 참조1」

    – 둘째 2022.01.10.(월) 추가 명단발표

    * 초등 남녀 2명씩 추가 선발
    「그림 참조2」

    2. 선발기준(안)이 변경되거나 혹은 선발인원의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그에 따른 사유를 명시한 후 최종 선발인원에 대해 고지하는 원칙적인 절차와 달리 아무 내용 없이 인원 변경된 사항에 대하여 대한빙상연맹(경기도) 사이트 접속하여 대회경기 운영방법 관련된 규정 및 세부지침을 찾아보았으나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3. 이후 경기도 연맹의 담당자로부터 문의한 결과, 규정과 매뉴얼을 현재 없으며 선발된 인원이 다른 이유는 일반부의 경우 직장부이기 때문이고, 고등부의 경우 대학진학의 문제로 인한 선발인원의 증가할 수 밖에 없었던 사유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초등부와 중등부의 경우 향후 대회경기를 참여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대체적으로 많은 편이기 때문에 인원의 제한 할 수밖에 없다는 형태의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답변히 상당히 불편하고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경기도 연맹 담당자의 입장표명대로 직장부와 고등부의 부득이한 상황에 대한 부분은 공감되고 이해는 갑니다만, 매년 경기도대표 선발하는 과정에서 그때마다 상이한 인원선발의 방식은 저학년들의 차별된 인원선발 선정으로 사기저하, 불특정다수의 특혜논란 등 끊임없는 의혹이 제기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4. 전국동계체전 경기도를 대표하여 대회 출전하는 선수들 입장에서는 출전할 수 있는 기회만으로도 의미가 있고, 더 나아가 국내 쇼트트랙계의 무궁무진한 선수들을 발굴하는데 큰 업적이 남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허나 매년 무분별하게 적용되는 인원차이, 기준도 없이 그때마다 달라지는 이유들, 10년 전후 달라지지 않은 선발방법 등은 경기도연맹에서의 선수들 대상으로 장난치는 것도 부족하여 명백히 갑질이라고 판단되고 근절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5. 규정도 세부지침도 매뉴얼도 없는 경기도 선발인원에 대해 무분별하게 차등하며 선발할려고 했다면 왜 처음부터 ①6명이란 인원을 기준화 한 이유가 무엇인지 대회선발과정에 대한 특혜논란이 없었는지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특히, 스피트스케이트 대회 횟수에 비해 현저히 적은 횟수로 쇼트트랙 대회 진행하여 기회조차 없는 선수들에게 ②타 지역의 자율출전권이란 제도를 적용할 수 없는 것인지요?

    이번 동계체전 선발대회의 고등부의 대학진학을 위한 인원증가에 대한 이유였다면 ③남자고등부 9명 선발 기준에 준하여 균등하게 인원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전국 많은 운동선수들이 피해를 입었고 빙상장 운영상의 어려움 등으로 떠돌이 생활하여 어렵게 훈련하고 선발이라는 대회를 치룬 선수들입니다.
    연맹의 의도를 반영하고 많은 선수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선처바랍니다.

    위 사항 질문사항에 대하여 대한빙상연맹의 입장에 대해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도 빙상연맹 동계체육대회 선수선발

    이번 전국체전 선발대회의 예정인원은 6명이였으나 9명이 선발되어 선발기준을 경기도빙상연맹에 문의하니
    고등학생이라 대학교 진학관계로 관례상 매년 2명정도 더 선발하였다하여 그럼 추가 선발기준은 무어냐 문의하니 감독관들의 협의사항이라고 하여 회의록이나 그 기준을 다시 물으니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의아한것은 이번 고등부는 9명이 선발되어 왜 9명인지 물으니 스피드에서 선발된 학생이 타시군구로 이전하여 자리가 남아 쇼트트렉인원을 증원하였다 하나
    스피드인원을 보니 선발인원이 9명 이더군요. 이전한 학생을 염두에 둔다면 최소 8명이였어야하는데 인원이 맞지않습니다.
    눈가리아웅한다고 발표된 엔트리가 확인안될까요…
    성적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선발에 누락되었다 억울하다는것이 아니라 명확한 선발 기준이 있어 노력하는 학생이 엉터리로 선발된 기준으로 하여금 비교되어 낙오자나 실패자라는 멍울이 주어져서는, 인생의 시작점에서 어른들의 안일한 잣대로 평생을 짊어지고 가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심판진, 감독관 교체하에
    정확한 인원과 규정을 정하여 재경기를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누구다하면 다 알수있는 좁은 환경인지라 이일로 하여금 저희아이가 재거론 되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되니 경기도 체육회의 책임하에 진행해주시기 바라며
    혹여라도 추후, 불상사가 생길경우 장래가 걸린 예민한 부분으로 모든 책임을 경기도 체육회에 여쭙겠습니다.

  • 전문스포츠자격증없는코치 선수훈련일체금지

    전문스포츠2급자격증 있어야
    학생선수코치 지도하는규정을 2021년에서 2024로
    유해시킴을 철회해야한다
    자격증도없는 코치강사들이 학생들 훈련시키는건 스포츠규정에 어긋나는행위이며 이런것에서 폭력과폭언이 발생하고 과다한레슨비요구가 발생되는것이다
    학생선수들은 전문교육을받은 자격증을지닌 코치강사에게 마땅히 훈련받는게 당연한
    권리이고 제대로 훈련받을수있다 전문교육도안받은 강사가 학생선수를 가르치는건 학생과학부모를 능멸하는행위이기에 처음규정대로 코치자격을 정지시키고 교육절차를밞고 강사하는게 마땅하다

  • 경기도 빙상경기연맹

    경기도에서 쇼트트랙선수로 훈련중인 초등학교엄마입니다 이번 동계체전 빙상쇼트종목 경기도대표선발전에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등 각 1위에서 6위까지만 선발 되었었는데요..어제 연맹홈피에 1위부터 8위까지의 입상선수들 명단을 올리신겁니다 그런데 저희아이는 초등부 8위로 올라있어 선발되었다고 오전에 연락받은상황이였는데 다른아이이름이 올라와있어 알아보니 동점자처리과정에서 점수 .생년월일등을따져 9위로 선발되지못했다고 합니다 그아이와는 점수.생년월일이 똑같고 결승종목에서 저희아이는 5등5등 그아이는 7등 4등을하여 그애를 8등으로 올렸다하는데 한종목꼴찌에 경기력도 현저히 떨어지는 아이와 6살부터 스케이트를 타서 지난 꿈나무대회예선전에서 학년전체 1등을 한 저희아이를 어떻게 동점상황에서 9등처리를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경기빙상연맹에서는2018년도 동계체전예선전에서도 초등부 동점상황에서 생일이늦어 7등으로떨어진아이를 추가로 선발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동계체전한번 나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너무도잘알기에 소중한 이번기회를 놓치기에는 너무 억울하고 저희아이는 자기가 선발된줄알았다가 번복하는상황에서 의욕을잃고 깊이 상심해있는상황입니다 심지어 남고부는 9등까지도 선발했습니다 규정상이라고만 하는데 규정에 입각하시는분들이 다른학부모들의 민원때문에 추가선발했다고하는데 그럼 추가9등까지 뽑으셨어야지요 아니면 원래규정대로 6등까지만 선발했어야한다고 봅니다 13일까지 경기도빙상연맹에서 조치를취하지않으면 어쩌면 일생의단한번 겨우나갈수있 소중한기회를 잃어버리는상황이됩니다 부디 진상파악해주셔서 차세대 빙상꿈나무인 저희아이를 구제해주시기를 간곡히부탁드립니다. 빠른민원처리 부탁드려요 13일까지가 기한입니다ㅠㅠ

  • RE : 경기체육고등학교 체조코치의 폭행

    귀하의 민원사항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평화로운 지역 체육 발전

    이천시태권도협회 규약
    제29조(동일인의 겸직제한)
    ① 동일인이 다른 종목단체(장애인체육단체포함)의 대의원 또는 임원을 겸할 수 없다. 다만, 근대5종, 바이애슬론, 트라이애슬론, 루지․봅슬레이․스켈레톤 및 수중·핀수영의 경우 해당 종목의 육성에 필요하다고 이천시 태권도협회의 대의원총회가 의결한 경우에 다른 종목단체의 임원을 선임할 수 있다.
    ② 동일인이 다른 종목단체의 회장선출에 후보자가 되려는 경우에는 후보자 등록신청 전까지 현재 소속 이천시 태권도협회의 임원직을 사임하여야 한다.
    ③ 이천시 태권도협회 임원 중 회계감사는 다른 종목단체의 감사를 겸임할 수 있다.

    위의 규약 내용중 “종목단체(장애인체육단체포함)” 이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규약에는 내용은 같지만 “(장애인체육단체포함)”이라는 글은 없습니다.
    저는 이천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원이며 이천시태권도협회 회원이기도 합니다. 현재 이천시태권도협회 회원은 대략 50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 태권도장 운영하시는 분들 입니다.
    이천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원 및 회원들은 일반인은 대략 20여명 이고, 태권도장 운영하시는 분들이 10명 미만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여기 태권도장 운영하시는 분들도 모두 이천시태권도협회 소속 회원입니다.
    문제는 2021년 3월 새롭게 회장선거를 하고 새로 개편된 규약에 위의 내용이 새롭게 삽입되었습니다. 하여 기존에 이천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원들은 중에 도장운영하시는 분들은 기존 임원에서 모두 빠져나온 상태입니다. 선거를 하면서 서로 세력싸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규약을 변경하면서 까지 활동에 제한을 두는 점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많은 협회 규약들이 변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원, 대의원에서 빠져나온 장애인태권도협회 소속인 저로서는 규약 변경이 제데로된 절차데로 이루어졌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규약변경시 변경된 날짜을 쓰고 목적등을 기제하여 회원들에게 공개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또한 제대로 되었는지 의문이 됩니다. 절차는 제가 자세히 모르지만 신속하고 공정하게 조사 부탁드립니다.
    클린존에 1차적으로 신고하여 답변을 받았으나 이천시체육회, 이천시태권도협회는 몰랐다는 식에 답변이 왔습니다. 이천시체육회, 이천시태권도협회 임원, 사무국 직원은 5년이상 이쪽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몰랐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점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추후에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면 업무파악이… 규약해석이 서로 틀린거 같다는 식의 답으로 나오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더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원은 힘이 있는 만큼 책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천시체육회나 이천시태권도협회 임원들은 서로 선후배고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심증만 있을 뿐 민원답변 또한 서로의 입장을 대변하는 입장만을 올린거 같아 추후에 이러한 일들이 다시 일어나고 서로감정이 점점 깊어지는 사태가 벌어질까 두렵습니다. 현재 지역내에서 많은 압력을 받고있으며 이 글을 쓰는 동안도 편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부디 경기도체육회에서 직접 조사하시어 함부로 협회 규약을 변경하는 일등의 권력을 남용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고 잘목된 행동을 한 이천시태권도협회 임원들은 공개적으로 이천시태권도협회회원들에게 사과문을 올리는 식의 표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RE : 시군 태권도협회, 장애인태권도협회 임원 겸직에 대하여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서(이천시체육회 답변)는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RE : 스포츠 온택트 잡페어 문의 드립니다.

    먼저 본회가 주최한 행사에 참여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주신 내용 확인결과, 시간이 명기되지 않아 혼란이 있었음이 확인되어
    이벤트 당첨 결과 상품 지급 대상 처리되어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이벤트 응모는 링크 추출, 증빙자료 등의 검수를 통해 지급됨으로 주최측이나 직원에게 무작위 배포되지 않음을 답변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리며 향후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행사와 관련하여 추가 문의사항은 아래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체육회 대외협력파트 ☎ 031-250-0470
    – ㈜이지원 김다예 과장 ☎ 070-4105-6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