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 화성시청 양달식 감독과 송수남 코치는 화성시청 팀의 주장인 김승구 선수를 근대5종 국가대표 펜싱코치 자리를 위하여 (전) 화성 시청 에뻬 코치였던 송수남 코치를 공석이었던 사브르 코치 자리로 발령을 내고 김승구 선수를 에뻬 코치로 선임하였습니다.
원칙에 맞지 않는 편법을 이용하여 오롯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브르 선수들의 지도훈련에 피해를 주며 형평성에 어긋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선수신분으로는 이중직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근대 5종 국가대표 펜싱코치 자리를 맡을 수 없다.
하여 김승구 선수를 화성시청 에뼤 선수 겸 코치로 선임하며 그와 동시에 근대 5종 국가대표 펜싱코치로 이중직을 맡게 하였습니다.
화성시청 에뻬 코치가 되어 화성시청 선수들을 지도하는게 마땅하지만 지도하지 않았고 코치가 된 직후 바로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임 코치로 들어갔습니다.
2. (전) 화성시청 선수 김진희 선수는 훈련이 끝나고 화성시청 양달식 감독이 회식자리가 있어 대리운전을 준비하라고 하여 숙소에서 휴식을 위하고 있던 중 양달식 감독의 대리운전 전화를 받고 나갔으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약속 장소에 늦게 도착하여 양달식 감독과 술자리에 같이 있던 김승구 선수가 늦게 도착햇다며 폭언을 했으며 김진희 선수가 인상을 쓰자 귀방망이를 때렸고 김진희 선수가 대리가 끝나 숙소에 자고 있던 중 김승구 선수가 김진희 선수를 깨워 밖으로 데리고 나가 분이 안 풀린 상태로 한 번더 폭행이 이루어졌고 폭행이 심한 나머지 옆에 있던 선수들이 말렸습니다.
3. (현) 화성시청 선수이자 근대5종 코치인 김승구 선수는 2011년 ~ 2014년 화성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하며 화성 지역인 제일오투그란데 지하에서 김승구 선수 중심으로 펜싱클럽을 운영 하였고 몇몇 화성시청 선수들과 서로 돌아가면서 펜싱클럽을 선수와 사업을 병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