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월:] 2023년 05월

  • 아빠는 심판위원장 아들은 선수?

    화성의 발안중학교 펜싱코치(전)인 김 씨가 현재 펜싱 중고연맹 심판위원장으로 할동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아들이 충북의 모 고등학교에서 펜싱 선수로 활약중이며 아버지가 작년에 그 게임에 판정시비가 있을때 개입이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아들이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심판도 아니도 심판 위원장 자리를 하고 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다고 생각합니다.
    몇해전 태권도에서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으로 학부모가 극단적이 선택을 한적이 있습니다. 제발 펜싱에서는 이런일이 발생 되지 않게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