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년ㆍ고등학교3년 그리고 경기도직장팀 10년~ 몸이 부셔질듯 힘들어도 이겨내며 훈련했던 선수ㆍ경기도 펜싱을위해 떠나지 않고 노력해서 국가대표가 되어 지금은 팀을 빛내고 있는 선수가 지도자의 불합리한 대우로 본인의 고항인 경기도에서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위해 타지역의 스카웃 제의도 뿌리치고 고향을 위해 희생하며 기둥의 역활을 했던 선수인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진정한 지도자라면 선수에게 불합리한 대우나 부당한 처신과 거짓보다는 희생하고 진심과 마음을 전하면서 선수를 안고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에서 태어나서 경기도를 위해 16년이라는 세월을 받친 선수를 경기도에서 진정으로 안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펜싱인으로 꼭 선수를 지켜달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선수가 힘들어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