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쉬며 답변하는 클린 담당 직원….
지난번 글처럼 황당함 그 자체입니다.
민원인이 이해될 수 있게 상담해주는 것이 아닌
민원인이 아닌 비리자들의 관점에서 상담하니 얼마나…. 그리고 당연히 답답하셨겠지요….
다시 정확히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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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와 통화 중 내용
“위원회”(공로사업 승인해준 사람들)에 정확한 확인 바랍니다.
공로사업에 “호신술 대회 및 OOO”라는 내용이 없어도
사업계획서 자체에 심사 규정이 들어가 있으므로 무관하다?
그런 논리라고 하면.
합기도 심사 때마다 공로사업을 따서
심사는 심사비 걷은 돈으로 하고
공로사업은 사업 받은 보조금으로 하고….
영수 처리만 잘(깡)해서 놓으면 이상 없다???
이게 말인지요?
다시 말이지만
승단 심사와 공로사업은 전혀 다른 사업이며….
이번 의정부 행사는 “승단 심사에” 공로사업을 가장한
영수 처리, 영수 깡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