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작성자:] 경기도체육회

  • 양주시롤러연맹

    양주시롤러연맹 회장 이명호는 단체 관리와 화합에는 신경안쓰고 인라인 활성화를 위한다는 명분하에 양주시에 엘리트 출신의 젊은 코치들이 있음에도 배제 후 본인이 직접 지원 사업에 비영리단체로 등록하여 강습을 하고 회장 위치에서 이권에 개입하고 있습니다
    단체장으로서 인라인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 및 클럽 간의 더 나아가서는 인라인을 즐기는 시민들의 단합과 지원 등 종목발전은 뒷전이고
    회장 본인을 따르는 4명의 아이 학부모를 이사진으로 꾸미고 그중 한 아이의 학부모를 사무장 으로 등재 시켜 그들만의 아이두명을 위해 연맹측에서 할 수있는 지원을 하며 월권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몇몇 학부모들과 대의원 과 이사가 이의를 제기하여 민원을 양주시 체육회에 넣었지만 연맹회장 이명호는 본인을 따르는 학부모들에게 말도 안되는 의견서를 제출하게 하였으며 답변서 또한 자기 변명 하기에 급급하고 심지어 대한민국 형법제355조 들먹이며 이의를 제기한 이사와 대의원을 겁박하였습니다 회의록에서 본 회의내용과는 다른게 불리한 내용은 연맹회장이 직접 사무장으로 등재시킨 사무장이 적시 하지 않았습니다
    연맹회장이명호는 본인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장직위를 이용해 이사진에서 사퇴를 요구하는 등 무슨 이유에서 인지 본인을 따르는 몇몇 사람들을 이사로 등재 시키고 이사회 회의내 용이나 지원 사업 등을 공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맹단체장으로서 단체관리와 종목발전에 힘이 되기는 커녕 분란만을 조성하고 학부모들과 동호회 및 클럽에 갑질과 겁박을 주며 지원사업에는 본인이 참여하는 이유를 이해 할 수 없어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양주시체육회에서 민원을 넣어도 해결 협의점을 찾으려는 노력 없이 방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연맹회장이 보낸 답변서와 그 답변에 이의를 제기한 반박글을 첨부 하오니 부디 경기도 체육회에서 철저히 조사 후 양주시 인라인 발전에 도움을 주시기를 간곡히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

  • RE : 전국 소체 경기도 대표 선발과정 이의제기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호소드립니다.

    호소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양주시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배우고 있는 초등학생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2년 전 양주시 소재 인라인클럽에 들어가 걸음마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생활체육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인라인을 배우던 중 최근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쩌면 아주 오래된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는 양주시에는 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다니는 인라인 클럽은 양주시의 유일한 인라인 전문클럽으로 연맹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양주시 롤러인라인스포츠 발전에 협력하는 관계로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습니다.
    연맹 회장은 회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저희클럽의 실내트랙을 무단으로 무료로 사용, 수업 도중 클럽 수강생 아이들의 자세를 지적, 수강생과 수강생 부모들에게 끊임없는 코치의 험담과 실력 폄하, 클럽의 일부강습을 폐지 할 것을 강요, 클럽수강료 책정에 대한 간섭, 각종 국가지원 사업에 클럽을 배제 시키고 직접참여 하여 이권개입, 연맹선수육성자금을 자신이 지원하는 일부선수에게만 사용, 자신과 뜻을 달리하는 연맹이사들을 명분 없이 해임하는 등 모두 나열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부당한 지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세부내용 붙임)

    특히 지속적인 클럽코치에 대한 험담과 실력폄하로 인하여, 일부 수강생들은 클럽을 그만 두게 되었고, 그 아이들을 훈련시킬 여력이 없는 연맹회장은 왕복 2시간이 넘은 타 지역의 클럽으로 그 아이들을 보내서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 같은 부당한 대우에 대하여 클럽코치가 항의 하자, 유료강습은 공공트랙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를 들어 저희 클럽아이들의 수업을 막았습니다.
    이에 야외트랙에서 무료로 수업을 하자, 막을 명분이 없어진 연맹회장은 자신이 가르치는 초보 강습생들을 트랙 바깥에서 역주행하게 지시 하는 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해 저희클럽 수업을 방해하였습니다.(초보자들은 안쪽 트랙에서 충분히 수업이 가능하며, 역주행은 트랙 내에서 금지된 행위입니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저희는 더 이상 야외트랙에서 훈련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양주시체육회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대부분 ‘그런 적 없다’로 일관하거나 연맹회장이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라 그렇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한 사람의 열정이 타인에게 해를 끼친다면 단지 열정으로 치부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연맹의 일부 이사들이 클럽코치를 상대로 자질 등을 문제 삼아 민원을 넣었다고 들었습니다.(민원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 합니다.)

    저희 클럽의 코치는 엘리트선수 출신으로 여러 대회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전문 코치입니다.
    무엇보다 수강생과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수업에 대해 제3자가 자질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이는 클럽에 대한 압박과 시비, 억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희 클럽에는 제 아이를 포함한 20여명의 아이들이 선수등록을 마쳤거나 할 예정이고, 당장 훈련이 간절합니다. 하지만 연맹의 지속적이고 노골적인 영업방해와 횡포로 인해 클럽은 문 닫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연맹의 수업방해 및 수강생을 빼가는 행위 등으로 인해, 저희 클럽은 심각한 경영난에 처해있고, 코치진의 생계유지가 위협되는 상황입니다. 또 도를 넘은 압박에 코치와 학부모들의 극심한 스트레스로 클럽의 폐업까지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생계가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물론, 클럽코치는 다른 지역에서 코치를 하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또 다른 직업을 선택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인라인이 좋아서 열심히 운동만 하는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클럽은 양주시의 유일한 인라인전문 클럽입니다.
    이 클럽이 없어지면, 저희 아이들은 더 이상 배울 곳이 없습니다. 왕복 2시간이 넘는 타 지역으로 가서 배워야 할까요?

    왜 야외트랙에서 인라인을 타지 않는지 물어보는 아이에게, 곧 클럽이 없어질지도 인라인을 그만 둬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차마 할 수가 없어 매일 밤잠을 설칩니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의 설립목적에 보면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연맹은 롤러스포츠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여 국민체력을 향상하게 하며, 건전한 여가선용과 명랑한 기풍을 진작하는 한편 운동선수 및 그 단체를 지원・육성하고 우수한 선수를 양성하여 국위선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며, 롤러스포츠를 소관하는 월드 스케이트(World Skate) 등 국제체육기구에 대하여 독점적 교섭권을 갖는 롤러스포츠의 유일한 단체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한다.

    롤러스포츠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고 선수를 지원・육성해야할 연맹회장이 오히려 파벌을 만들어 분란을 조장하고 클럽이 없어지도록 종용하여 아이들이 운동을 못 하도록 막고 있습니다. 한 어른의 이기심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이 받고 있습니다.

    부디 연맹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공정한 연맹이 되도록, 그러한 자가 연맹회장직을 맡을 수 있게 면밀히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계속 양주시에서 인라인을 배울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부모의 마음으로 도움을 청합니다.
    간절히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붙임

    1. 연맹회장은 개인 인라인클럽의 사업장을 비용 무상으로 자신이 강습하는 동호회 운동장소로 사용 등 회장 직위를 이용해 직권 남용을 했다.

    2. 연맹회장은 빌리지 사업 운영권을 주는 빌미로 인라인클럽의 성인강습반을 폐지시키며 월권행위를 했다. 그로인해 연맹회장이 배척하는 동호회 회원다수의 실력 향상이 되는 것을 방해하였다. 게다가 본인이 폐지시켰다는 것을 정기총회에서 떳떳하게 인정했다.

    3. 연맹회장은 클럽의 수업 시간에 코치가 수업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큰소리로 자세를 지적하고 아이들이 듣는 데도 불구하고 학부모들 앞에서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를 지속적으로 지적하였다.

    4.“클럽 수강료가 너무 비싸다, 연맹이사들이 담합하면 강습비도 조정 할 수 있다”라는 유언비어로 연맹이사로 등재시킨 학부모들과 클럽을 분열을 시켰다.

    5. 연맹회장은 클럽 수업 중 코치의 수업 방식을 비난하고 연맹회장으로서 권한을 넘어 학부모들 앞에서 아이들 코치를 폄하 하여 학부모들의 동요를 조장하였다.

    6. 연맹회장은 위 3,4,5항으로 클럽 코치가 항의하자 회장은 그 다음날로 공공트랙에서 클럽 강습을 막기 시작했다.

    7. 연맹회장은 전문코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 코치가 없다고 말하고 다니며) 각종 지원 사업에 회장 본인이 직접참여 하여 지원금을 받고 이권에 개입하고 있다.

    8. 연맹회장은 옥정트랙의 바닥을 인라인타기 좋은 소재로 교체해주겠
    다며 이사들과 동호회 및 학부모들을 설득 회장을 연임하였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9. 연맹회장은 총회에서 관내에 생활 체육과 롤러 동호회 인들을 위해 써야할 육성지원 자금에 대해 소수의 엘리트 선수들 위주로 지원 하겠다 했다. 반대 의견이 나오자 이는 회장이 알아서 써야 할 돈이라고 말했다.

    10. 연맹회장은 회장 임기 내에 양주시에 확실하지도 않은 공설운동장 사업계획을 마치 금방이라도 그 옆에 트랙을 만들 수 있을 것처럼 학부모와 동호인들을 기만하였다.

    == 연맹회칙 ==
    부칙 제6조(강습의조건)
    ①트랙 내 강습은 무료강습(재능기부)을 우선으로 한다.
    ②총칙 제4조 ①항에 따라 본 연맹 사업을 위하여 유료강습을 목적으로 하는 회원·단체는 연간 회비 30만원을 납부하여야 하며 (납부한 회비에 대해서 회장은 정기이사회·대의원 총회 때 사용내역을 제출하여야 한다.) 단, 예외를 둘 수 있다.
    1.인라인 발전을 위해서 국가에 공헌한 자
    2.국가대표출신으로 대한롤러연맹에서 인정하는 국제대회 또는 세계대회에서 입상경력을 가진 회원단체(단, 연맹에서 계획한 사업으로 재능 기부, 대회 등에 대해서 협조를 해야 한다.

    11. 연맹회장은 위 연맹회칙을 만들 때 클럽의 두 선수출신 코치를 활용하기 위해 유료강습을 인정해주는 내용으로 부칙 제6조 조항을 회장 본인이 직접 만들어 넣고 각종 빌리지 사업과 공공사업에 이용하였다. 그 이후 본인의 지시사항들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강습을 방해하기 위해 총회에서 위 조항을 삭제하기 위한 안건을 발의하였다.

    12. 연맹회장은 이사 중 김대한 이사를 별다른 명분 없이 다른 지역에서 운동한다는 이유로 전화를 걸어 연맹 단톡방에 자진사퇴 글을 올리고 사퇴하라고 종용 하여 해임 시켰다. (연맹회칙 제12조 3항 위반)

    13. 2021년 경기도생활대축전 대회에서는 인원이 적어 신청만 해도 양주시 대표선수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눈 밖에 난 기존 동호회에는 선발전에 참여해야 대표로 인정한다고 공식 통보 하였고, 회장 본인이 창단한 동호회의 인원들은 불참 하였음에도 양주시 대표로 선발 시켜주는 형평성에 어긋난 행보를 보였다.

    14. 연맹회장은 클럽 학부모들에게 공공트랙에서의 강습은 불법이라며 강습 시 경찰 출동과 통장내역을 확인하겠다는 등 확인되지도 않은 내용으로 겁박을 하였다.
    (연맹회장이 클럽에서 빼낸 아이들은 현재 타 지역에서 유료강습을 받고 있으며, 그 부모들은 현 연맹 이사직을 맡고 있다.)

  • RE : 스쿠버다이빙풀장

    안녕하세요. 먼저, 경기도체육회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사항은 본회의 소관 업무나 분야가 아니므로 답변드리기가 어려우며,
    사설 프리다이빙협회 또는 경기도수중핀수영협회로 문의하시거나 일반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원하시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다시 한번 본회와 경기체육 발전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스쿠버다이빙풀장

    안녕하세요
    경기도 부천에서 일을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경기도 부천쪽에 스쿠버 다이빙을 할수 있는곳이 있나 해서 찾아 보니 알 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혹시 가능한 다이빙 풀장이 있나요?? 알고 싶습니다

    인천 및 수원 쪽으로는 있는거 같은데 ….

  • 전국 소체 경기도 대표 선발과정 이의제기

    상기 본인은 2022년 4월16일(토)에 실시한 전국소년체육대회 리듬체조부문 경기도 대표 선발 과정에 석연치 않은 심판 배정및 점수집계 과정에 관하여 석연치 않은점에 대해 이의제기를 합니다.
    우선은 당일 출전한 선수의 지도자3명이 심판으로 배정되었고, 이 과정에 있어 분명 수혜자가 있었을 것으로 사료되는 바입니다.
    또한 현장에서 점수판에 표시된 점수와 나중에 집계되어 협회 자료에 올라온 결과지가 달라(5명이상) 선발자및 상위 선수들의 순위가 뒤바뀌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런식의 암암리에 관행적으로 이뤄진 서로 밀어주기식 승부조작의 관례가 뿌리 뽑히지 않는다면 향후 우리나라 리듬체조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고의든 실수든 이번 사건을 명명 백백하게 밝혀 주셔서 피땀흘려 준비한 우수한 어린선수들의 꿈이 짓밞히지 않도록 억울함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 2021년도 경기도족구협회 1차회장선거때 당선되었다 선거재판중인데 아직도 선거기탁금 2,000만원을 아직도 반환받지 못했습니다

    항상 경기도체육인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것에 대한 경의를 표합니다.
    다름이아니옵고 2021년 1월 9일 경기도족구협회장 1차 선거때 최다득표로 당선된 이대재 입니다 경기도족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무효를 내렸지만 최다득표로 당선되었으면 선거기탁금 2,000만원을 돌려주어야 하는데 여러번 반환요청을 하였지만 경기도족구협회가 계속 미루면서 아직도 못받은 상태입니다 2021년 12월에 관리단체로 지정 받은걸로 압니다 그러면 경기도족구협회 관리위원회에서 전 경기도족구협회 통장 및 모든 권한을 위임받은걸로 알고있는데 통장내역에 보면 이대재가 입금한 선거기탁금 2,000만원이 있는것을 알고 있을텐데 돌려준다는 어떤 행위도 없어서 클린센터에 글을 올립니다 경기도족구협회 관리위원회는 이대재가 입금한 선거기탁금 2,000만원에 대한 통장내역을 정보공개 해줄것을 요청드리며 이대재에게 언제 돌려줄지에 대한 답변을 요청합니다 조속한 처리 부탁드립니다

  • RE : 일정 질문

    안녕하세요. 먼저, 경기도체육회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배구 종목 심판 강습회 일정 등 해당 종목단체의 자격증 취득과 관련된 사항 일체는 경기도배구협회(031-242-0845) 또는 대한민국배구협회(02-578-9025)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본 회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일정 질문

    배구 심판 C급 자격증 받을 수 있는 강습회는 진행예정이 없나요?
    배구협회 일정에는 경기도 체육회 일정은 안올라와 있는데 다른분들 블로그 보니 경기도 체육회에서도
    진행하시는 것 같아 2022년 시행 계획이 있는지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