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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구코치가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본인 말을 듣지를 않자 분에 못이겨 선수를 폭행 했다는 내용을 듣고 아직도 폭언과 폭행이 남아 있는 체육지도자 등이 체육계 인권침해 및 스포츠비리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화성에 펜싱 선수입니다
펜싱 여자팀 지도자 발표결과를 듣고 여자선수로써 그런분이 지도자로 있으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는데 같은 소속 이라는것 자체만으로도 공포일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이슈가 폭행.폭언인데
폭행.폭언을 일삼았던 그런분이 지도자가 되었다고 생각만해도 기가막힌데,
팀 지도자를 맡게될때 그것도 여자선수들인데 그런행동을 하지말란 보장도없고 일이 벌어지면 누가 책임을 지실건가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실건가요?
절대 그런사람이 지도자로 나서면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채용에 있어 다시한번 신중을 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목 – 경기도청 채용관련
안녕하세요.
이번 경기도청 펜싱팀에 올해 채용된코치에 관에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김승구 코치는 경기도청 지도자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지도자는 하면 안되는 코치와 펜싱클럽을 운영하며 이중직업을 가졌으며
선수일때는 술자리에 직장동료에게 대리를 불렀고 인상을 썻다는 이유로 폭행한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사건이 빈번히 일어나는 가운데 경기도청 펜싱코치를 하기에 부적합하다고 생각이들어 이 글을 올립니다

경기도청 코치채용에 김승구라는 분이 되었는데 코치로써하는 이중직과 선수시절 후배에게 대리운전을 불렀다가 표정이 좋지않다는 이유로 폭행까지 하는경우도 있어 경기도청펜싱코치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펜싱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코치채용에 관련된 사람이 폭력을 휘둘렀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남기게됐습니다
제가 격진않았지만 진상규명은 꼭 필요해보입니다.

펜싱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부모입니다.
아이가 펜싱을 접하며 꿈을꾸고있는데 코치채용에 관련된 사람이
폭력을 휘둘렀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신고를 합니다
제가 격진않았지만 진상규명은 꼭 필요해보입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져야할 코치들이 폭력을 쓰거나 폭언을에 문제가 있는사람들 코치로 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걱정이 되고 운동쪽은 이런건가 회의감이 듭니다.
앞으로 밝은 미래를 위해 꼭 !!! 다시한번 검토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체육의 발전을 바라는 경기도민입니다.
이번 경기도청 펜싱팀에 새로 채용된코치에 관에 말씀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올해 채용된 김승구 코치는 과거 코치로서 하면 안되는
펜싱클럽을 병행하는 이중직을 가졌습니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펜싱클럽을 운영 하며 비상식적 행위를 하였으며
선수시절 술자리에 직장동료에게 대리를 불렀고 인상을 썻다는 이유로 폭행한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경기도청 펜싱팀 코치를 한다면 앞으로도 어떤일이 생길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경기도청 펜싱코치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화성에서 딸을 펜싱시키고 있는 아빠입니다.
어제 경기도청 지도자 발표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폭언.폭행을 일삼았던 그런분이 어떡게 채용되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딸가진 부모 입장에서 그런 자격도 안되는분한테 여자선수들을 맡겨야 한다고 생각을하니 너무 끔찍하고 소름이 돋습니다.
내 딸을 그런분한테 맡겨야한다고 생각해보시고 채용에 비리가 있었던건 아닌지 다시 한번 심사수고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체육의 발전을 바라는 경기도민입니다.
이번 경기도청 펜싱팀에 새로 채용된코치에 관에 말씀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올해 채용된 김승구 코치는 과거 코치로서 하면 안되는
펜싱클럽을 병행하는 이중직을 가졌습니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펜싱클럽을 운영 하며 비상식적 행위를 하였으며
선수시절 술자리에 직장동료에게 대리를 불렀고 인상을 썻다는 이유로 폭행한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경기도청 펜싱팀 코치를 한다면 앞으로도 어떤일이 생길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경기도청 펜싱코치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화성에서 두아이를 키우고있는엄마입니다. 우연한기회에 펜싱을접하게되어 6년째 펜싱을 하고있습니다. 진학,진로를 앞둔부모로써 아이들의최종목표인 본인의연고에서 활동하길 소망하기에 이번지도자선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최종 선정된 사람의 이름을 듣게 됐습니다 제가알고있는 폭행관련선수가 맞나의심했습니다. 관련기사를 찾아보니 피해자로 신고를한선수가 맞더라고요.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문제로 지도자와의 몸싸움 지도자의멱살을 잡고 ..라는 기사들도 접하게되었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폭행은 정당화될수 없는게 맞지만 훈련과정에서의 폭행도아닌 마치 시비가붙어 싸운것같은 기사내용들은 몹시 불편했습니다.
다시선수생활을 하면서도 끊이지않는 폭행관련일들이 있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와이프 지인이 도의원으로 있다고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합리적 의심이 들고 공정하지않게 지도자 채용을 한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정말 아니지않습니까.. 시대가시대니만큼 폭행관련해 투명하지못한 지도자와 공정하지 않은 지도자채용 과연 이게
경기도 펜싱의 발전을 위한 일인지 정말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