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월:] 2022년 01월

  • RE : 경기도 빙상경기연맹

    귀 하의 민원에 대한 답변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빙상연맹자율출전권신청

    경기도 빙상연맹에서 이번 동계체전 출전명단이 저희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 말씀드려봤지만 규정이라는(규정대로하면 더 말이 안되는 상황) 돌림노래만 부르고 있으니 차라리 다른지역처럼 출전하고싶은 학생은 자율출전이라도할 수 있게 자율출전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처럼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바라며, 상심이 클 선수들을 위해서 빠른처리 부탁드립니다.

  • 경기도 빙상연맹 동계체전 선발순위 이외 자율출전

    전국동계체전 본선에 참가하기위해선 각시도딘체연맹 주최로
    예선대회를하고 뽑힌 선수들만 체전에참가할수있다 특히 경기도 학생선수들은
    타도시보다 월등히 많은 선수인원과상당수준의 실력을 갖추고있음에도 6등까지선발로 타도시선수와의 실력차이가 굉장히 있음에도 번번히 참가자격을 잃고 실력발휘도 못하고있다 이로인한 선수생활의 위기와 치열하게 해온 고된훈련의 휴유증으로 정신적고통을 겪을수밖에없다
    경기도빙상연맹은 과연 동계체전대회를
    예선대회를 해마다지켜보긴 하는건지 얼마나 치열하게훈련하고 타도시에비해 실력이 뛰어난선수들이 얼마나 아깝게떨어졌는지 제대로 모니터는하시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발제도를 계속되는 민원에도 바꾸지않는것이 의심스럽기까지 한다
    그러던중 경기도빙상연맹은 비공식적으로 학년마다 다르게 추가선발을 해왔고
    그것도 어떤해는뽑고 어떤해는 안뽑고 스피드선수한명빠졌다면서 쇼트트랙에서 그인원을 충당했다하고 이런 기준도 형평성도 없는 추가선발을 어찌의심를 안할수있는지 이의를 제기하면 경기도체육회 탓을하고 타도시로 이사가라하고 그상황만 대충 넘기려들고 어떠한노력도 하지않음에 이렇게 끝없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싸울수밖에없다
    역시나 연맹관계자와 인맥있는 코치,학부모청탁으로 연맹관계자는 권한행사 한것으로 의심할수밖에없고
    오랫동안 바뀌지않은 경기도빙상관계자들 때문에 쇼트트랙하는 경기도학생선수들이
    계속해서 피해를 입을순없다
    분명히 바꿔야하고 학생선수들에게 당연히 마땅히 자유출전할수있는 기회는주어야한다

    6등까지선수에게 주는 지원금도

  • 경기도대표 선발

    제목: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도대표 선발 과정에 대한 이의제기

    1.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던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선발대회를 지난 2022.01.02.(일)/탄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회 종료 후 홈페이지(대빙연맹(경기도)) 공고된 최종 선발된 인원은 제각각 달랐으며 특히, 경기도 연맹에서의 고시한 선발인원 기준(초,중,고,대,일반,실업 각6명 선발예정)이 무색하게 최종인원 다르게 적용되었습니다.

    – 첫째 2022.01.06(목)

    「그림 참조1」

    – 둘째 2022.01.10.(월) 추가 명단발표

    * 초등 남녀 2명씩 추가 선발
    「그림 참조2」

    2. 선발기준(안)이 변경되거나 혹은 선발인원의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그에 따른 사유를 명시한 후 최종 선발인원에 대해 고지하는 원칙적인 절차와 달리 아무 내용 없이 인원 변경된 사항에 대하여 대한빙상연맹(경기도) 사이트 접속하여 대회경기 운영방법 관련된 규정 및 세부지침을 찾아보았으나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3. 이후 경기도 연맹의 담당자로부터 문의한 결과, 규정과 매뉴얼을 현재 없으며 선발된 인원이 다른 이유는 일반부의 경우 직장부이기 때문이고, 고등부의 경우 대학진학의 문제로 인한 선발인원의 증가할 수 밖에 없었던 사유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초등부와 중등부의 경우 향후 대회경기를 참여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대체적으로 많은 편이기 때문에 인원의 제한 할 수밖에 없다는 형태의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답변히 상당히 불편하고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경기도 연맹 담당자의 입장표명대로 직장부와 고등부의 부득이한 상황에 대한 부분은 공감되고 이해는 갑니다만, 매년 경기도대표 선발하는 과정에서 그때마다 상이한 인원선발의 방식은 저학년들의 차별된 인원선발 선정으로 사기저하, 불특정다수의 특혜논란 등 끊임없는 의혹이 제기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4. 전국동계체전 경기도를 대표하여 대회 출전하는 선수들 입장에서는 출전할 수 있는 기회만으로도 의미가 있고, 더 나아가 국내 쇼트트랙계의 무궁무진한 선수들을 발굴하는데 큰 업적이 남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허나 매년 무분별하게 적용되는 인원차이, 기준도 없이 그때마다 달라지는 이유들, 10년 전후 달라지지 않은 선발방법 등은 경기도연맹에서의 선수들 대상으로 장난치는 것도 부족하여 명백히 갑질이라고 판단되고 근절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5. 규정도 세부지침도 매뉴얼도 없는 경기도 선발인원에 대해 무분별하게 차등하며 선발할려고 했다면 왜 처음부터 ①6명이란 인원을 기준화 한 이유가 무엇인지 대회선발과정에 대한 특혜논란이 없었는지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특히, 스피트스케이트 대회 횟수에 비해 현저히 적은 횟수로 쇼트트랙 대회 진행하여 기회조차 없는 선수들에게 ②타 지역의 자율출전권이란 제도를 적용할 수 없는 것인지요?

    이번 동계체전 선발대회의 고등부의 대학진학을 위한 인원증가에 대한 이유였다면 ③남자고등부 9명 선발 기준에 준하여 균등하게 인원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전국 많은 운동선수들이 피해를 입었고 빙상장 운영상의 어려움 등으로 떠돌이 생활하여 어렵게 훈련하고 선발이라는 대회를 치룬 선수들입니다.
    연맹의 의도를 반영하고 많은 선수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선처바랍니다.

    위 사항 질문사항에 대하여 대한빙상연맹의 입장에 대해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도 빙상연맹 동계체육대회 선수선발

    이번 전국체전 선발대회의 예정인원은 6명이였으나 9명이 선발되어 선발기준을 경기도빙상연맹에 문의하니
    고등학생이라 대학교 진학관계로 관례상 매년 2명정도 더 선발하였다하여 그럼 추가 선발기준은 무어냐 문의하니 감독관들의 협의사항이라고 하여 회의록이나 그 기준을 다시 물으니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의아한것은 이번 고등부는 9명이 선발되어 왜 9명인지 물으니 스피드에서 선발된 학생이 타시군구로 이전하여 자리가 남아 쇼트트렉인원을 증원하였다 하나
    스피드인원을 보니 선발인원이 9명 이더군요. 이전한 학생을 염두에 둔다면 최소 8명이였어야하는데 인원이 맞지않습니다.
    눈가리아웅한다고 발표된 엔트리가 확인안될까요…
    성적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선발에 누락되었다 억울하다는것이 아니라 명확한 선발 기준이 있어 노력하는 학생이 엉터리로 선발된 기준으로 하여금 비교되어 낙오자나 실패자라는 멍울이 주어져서는, 인생의 시작점에서 어른들의 안일한 잣대로 평생을 짊어지고 가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심판진, 감독관 교체하에
    정확한 인원과 규정을 정하여 재경기를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누구다하면 다 알수있는 좁은 환경인지라 이일로 하여금 저희아이가 재거론 되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되니 경기도 체육회의 책임하에 진행해주시기 바라며
    혹여라도 추후, 불상사가 생길경우 장래가 걸린 예민한 부분으로 모든 책임을 경기도 체육회에 여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