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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선거 출마 논란, 김평 사무국장의 적격성 문제

경기도태권도협회 차기 회장선거를 앞두고 김평 사무국장의 출마 자격 논란이 체육계의 공정성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김평의 과거 징계와 형사처벌 이력은 명백히 협회 규정에 반하는 결격 사유임에도 불구하고, 출마를 강행하려는 행태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1. 명백한 규정 위반에도 방치된 행태를 규탄한다

김평는 국기원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 6개월의 징계를 받았고, 형법 제314조(업무방해)로 벌금형 100만 원을 확정받았다.

경기도태권도협회 규약 제27조는 자격정지 1년 이상의 징계를 받은 자를 임원 결격 사유로 명시하고 있다.

또한, 회장선거 규정 제11조에 따라 자격정지 이상의 징계를 받은 자와 벌금형 이상의 형사처벌을 받은 자는 회장 출마가 불가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평이 출마를 강행하려는 것은 규정을 무시하고 체육계의 기본 원칙을 파괴하는 행위로, 체육단체 운영의 공정성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

2. 사무국장 임명 과정의 불법성을 규탄한다

김평는 자격정지 상태에서 경기도태권도협회 사무국장(전무이사)으로 임명되었다.

이는 경기도태권도협회 규약 제51조에 명시된 ‘자격정지 이상의 징계를 받은 자는 사무국장 등 임원으로 임명될 수 없다’는 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의13에 따른 징계 이력 확인 의무도 소홀히 하여 행정적 과실을 방치했다.

김평의 임명은 명백한 규정 위반이며, 이러한 불법적인 임명을 용인한 협회 운영진의 행태 또한 강력히 규탄한다.

3. 경기도태권도협회의 공정성 부재와 방관적 태도를 규탄한다

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후보자 등록 과정에서 제출된 서류(징계 사실 유무 확인서 및 결격사유 부존재 서약서)에 대해 철저히 검토할 의무가 있음에도, 김평의 이력을 묵인한 것은 직무유기와 다름없다.

허위 서류 제출 및 검증 절차 미비는 선거의 공정성을 근본적으로 위협하며, 이는 경기도태권도협회뿐 아니라 경기도 체육 전반의 신뢰도를 실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4. 책임 있는 조치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한다

경기도태권도협회의 규정 위반과 불법적인 행태는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체육단체 전반의 도덕성과 투명성을 의심케 하는 중대한 사안이다.
이에 대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김평의 출마 자격에 대한 철저한 재검토와 관련 규정 위반에 따른 강력한 조치.

김평의 사무국장 임명 과정에 대한 법적·행정적 책임 추궁.

선거운영위원회의 허위 서류 검증 방치에 대한 경기도체육회와 상위 기관의 특별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차원의 조사와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전반적인 관리·감독 체계 개선.

체육계의 기본 규범을 무시하고 불법과 불공정을 방치하는 행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모든 관계 기관이 책임 있는 조치를 통해 공정성과 신뢰를 회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작성자: 용인대 동재 태권도장 관장 류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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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붙임 파일과 같음.

경기도체육회테니스 사무국장 정용택은
2003년 고양시에서 테니스인으로참석 저는 부회장으로 러시아방문을 같이 하였습니다.
그때 부터 아직까지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일을 보신거는 일을 지금까지 잘하여서 온거라고 생각 합니다만
당시 인성이 문제이신분이 라고 생각 했습니다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이신 이수환 회장에게 그자리에 욕심이 나서 심한 말을 하는걸 들었습니다.
당시사무국장은 최영수이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장기집권(20년)을 하게 되면 고인물은 썩기 마련 입니다
저의 소견을 올리오니 재고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테니스인의 바람 입니다

작년쯤인가?
김포시에서 학원폭력사건이 일어 났다고 합니다.
김포파이널유도체육관에서 관장이 초등학생 종아리에 컷트칼로 베는 아동폭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시점에서 이 예기가 희미하게 없어져 갔답니다.
그 시점에 가해자 김철순관장은 경기도유도회 경기부에서 진행을 보기 시작 했읍니다.
이건 경기도유도회 이종명사무국장이 이 사실을 알고도 사고조사에 대한 회의나 징계도 없이 대한유도회에 보고도 없이 학연.지연때문에 아무런 조치도 하지않고 넘어 간것 갔습니다. 그래서 김철순관장은 아직도 김포시에서 유도체육관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직무유기죄 입니다.
11월22일 토. 경기도유도회관에서 소년체전 1차 평가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수학부모가 경기장에서 김철순관장이 경기부에서 일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라서 왜 학원폭력한 지도자가 시합장에 있는것을보고 놀라 시합장을 나왔다고 합니다. 내일또 경기도회장배유도대회를 가야되는데 마주칠까봐 두렵다고 합니다.
유도학원을하는 관장(대의원)들은 경기도유도회를 무서워 한다고 합니다.
왜냐면 경기도유도회에 찍히면 승단심사에 지장을 줄수있고 경기도유도 대회에 출전할수 없기때문에 무조건 예 해야 되고 건의사항을 내면 바로 보복이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원폭력을 알면서도 보복이 무서워 아무말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알립니다.
경기도체육회에서 이사실을 철저히 조사해 주세요..

불법보조금 편취자 : 장세원 (의정부체육회 소속 의정부아이스하키협회 이사 겸 대의원)
해당사업 : 2023 경기스포츠클럽 육성 지원사업
해당사업기간 : 2023.05~11월
장소 : 의정부 실내빙상장
사업진행한 팀 : 의정부 팀본

나머지 불법사업관련은 첨부합니다
감사 진행하다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플랭카드 사진은 제가 찍은걸 알기에 장세원에게 증거 사진은 보여주시면 안될거 같습니다
장세원이 3000만원을 받아 2/3은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임시직원채용으로 쓰고
홍형국씨(코치로 명칭) 800만원 장세원 40만원씩 5개월 200만월을 받았다고 주위에 말을 합니다
3000만원을 자기가 다 먹을 수 있었는데 안그랬다 나눴다라 언급하고 다닙니다
2022년도 같은 사업인지는 모르겠지만 보조금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최두수 코치로 등록했을 겁니다
이것도 같이 확인하셔애 합니다
최두수코치는 어린이팀 감독으로 있었기에 코칭을 했을수 있으나 사업과는 무관한 팀 관리였습니다
저에게도 지도자 자격이 없어 돈을 받아 줄 수있었는데 아쉽다며 말을 했습니다
세금으로 지원되는 보조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장세원에 대해 조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