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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다는 2006년 생 만 17세의 학생으로 2022년 9월말, 심한 우울증을 완화하고자 재학중인 평택 청담고등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오다 가며 보아왔던 팽성체육관에 등록하기로 하였고, 처음 찾아간 날 한현구 관장님은 다다를 보자마자
피지컬이 너무 좋아 선수로 키우고 싶다고 하시어 다다는 자신도 뭔가 해보고 싶다는 의지로 한현구 관장님 밑에서 선수생활을 위한 연습을 시작 하였습니다. 다다는 한국, 미국 혼혈아 로써 2022년 12월에 대한복싱협회에 선수로 등록 한 후 12월 말부터 1월 중순까지 미국에 있는 할아버지댁에 한달간 다녀왔었고 이후 코로나로 인해 잠시 휴식기를 갖고 다시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하였으나, 관장님은 다다가 말을 듣지 않는다, 혹은 실력이 안좋다는 이유로 점점 다다를 과격하게 대하기 시작하셨고 마침내 다다를 “*발년” “*년” “병신년” “장애인년” 등의 욕설로 누가 있던 없던 부르시고, 흑인혼혈인 다다에게 깜둥이년이라고 부르며, 심지어 다른 초등학생들 앞에서 다다를 가르키며 썅년이라고 불러라, 혹은 껌둥이년이라고 해라 라는 둥 다다의 인격을 망치는 행동을 하시고, 다다가 조금이라도 기분 나쁜 티를 내면 너 깜둥이 맞잖아 혹은 더 심한 욕설로 다다가 아무말도 할 수 없게 하셨으며, 2023년 4월에 스파링갔던 평택시 합정동에 위치한 빅토리짐에서도 다다에게 씨발년아 똑바로 안하냐는 등의 욕설을 서슴없이 하셨으며, 2023년 4월부터 안중 J체육관, 세교동에 위치한 체육관 (현제 폐업) 에 스파잉을 가서도 따로 불러 씨발년이 똑바로 안한다고 하시고, 체육관내에서는 늘 욕설로 다다를 부르시고, 다른 관원들은 자유롭게 글로브나 복싱화 같은 물건을 두고 다니는 것이 반해 다다에게는 “네 물건이 여기 있으면 재수 없어서 버릴 것이다” 라고 하며 다다를 대놓고 차별하시고, 훈련과 상관없이 화가 나신다는 이유로 2023년 5월에는 머리채를 잡고 바닥으로 다다를 패대기 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8월까지 이렇게 체육관 내에서 뺨 때리기, 발로 배를 걷어차기 등의 폭행을 해셨고, 이를 보신 다른 성인 관원이 다다를 따로 불러 위로 하기 까지 할 정도였으며, 다다는 엄마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관장님이
네 엄마에게 말하면 죽여버린다 씨발년아 등의 말로 협박하시었고, 마치 관장님과 엄마가 자주 통화하여 엄마가 관장님에게 다다를 더 혼내라고 말한 것처럼 보이게 하여 다다는 겁에 질려 엄마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었고 오히려 관장님께 가스라이팅을 당해 엄마를 원망했엇다고 했습니다. 심한 폭행과 욕설에 스트레스가 심해 다다는 자해를 하고 자살시도를 하기를 여러번, 마침내 정신과에 다니기 시작했고 정신과 진료기록에도 다다가 얼마나 관장님에게 극심한 학대를 당했는지 상담일지에 남아있을 정도입니다. 다다가 2023년 7월 2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복싱대회에 참여할 때 실수로 시합복을 놓고온 것을 말하자, 관장님은 조수석에 타고있던 다다의 머리채를 낚아채고, 따귀를 때리고, 머리를 쥐어잡고 유리창에 박는 등의 폭행을 평택에서 청양 가는 내내 하시었고, 다다가 경기에서 지자, 다시 청양에서 평택으로 올라오는 차 안에서도 폭행하였습니다.
참고 참던 다다가 더 이상의 욕설과 폭행을 견디지 못하여 엄마인 저에게 8월 25일 대성통곡을 하며 그동안의 일을 이실직고 하였고 상상도 하지 못한 이 모든 악행들을 다다에게 듣고 난 후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관장님께 그동안 벌어진 일에 대해 적은 문자메세지를 카카오톡으로 보내자, 돌아온 관장님의 답장에서 “그만 두면서 인사도 안하고 가는건 아니지 않느냐?” 라고 하시며 “원래는 200만원은 받아야 선수를 키워준다” 라고 하시었고, (저희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말 조차 한적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곧이어 전화로 하시는 말씀이 본인이 욕설하고 폭행한 것은 인정하지만 “오죽하면 그랬겠냐” 며 “자기는 원래 세게 하는 스타일이다” 라고 하시고 이에 제가 관장님이 하신 모든 것들은 아동학대라고 말씀드렸으나, 관장님은 오히려 원래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네일아트 가르치는 것처럼 가르치지 못한다 라는 등의 말도 안되는 발언만 잔뜩 늘어놓으시고 욕한 것은 죄송한데 라는 말 후에 다다를 탓하는 핑계만 잔뜩 늘어놓으시고 본인은 마치 죄가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였습니다. 저는 관장님께 매달 원비 11만원을 제외하고 경기때마다 기름값이나 식비에 보태시라고 얼마 안되는 금액이라도 빠지지 않고 보내드렸으며, 경기 후에는 감사의 표시로 가족분들 드리라고 과일류를 택배로 보내드리며 관장님의 악행은 전혀 모른채로 감사의 표시만 해오곤 했었는데, 관장님은 오히려 저와 통화 후에 다른 관원들에게 다다 흉을 보시며, 자기는 다다쪽에 받은 것이 하나도 없다, 다다 대학보내려고 돈 한푼 받지 않고 노력했다 라고 하시며 다다가 배신자라고 2차 가해까지 하고 계십니다. 국내 대학중 여자가 복싱으로 대학 수시 원서를 접수할 곳은 없으며, 체대는 실기가 중요한데 여태껏 관장님은 다다에게 체대 입시 관련하여 실기에 대해 가르쳐 주신적이 단한번도 없으시고, 기껏 저에게 전문대학인 국제대학교에 보내겠다고 하신게 전부인데 도대체 다다의 입시를 위해 무엇을 노력하셨다는것인지도 의문이고 어떤 부모가 대학을 나오지 않은 사람에게 자녀의 입시를 맡기겠습니까/ 저는 관장님께 다다의 입시에 대해 부탁드린적도 없고 바란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관장님은 다다의 입시를 위해 국가대표라도 만들어 보려고 그동안 다다를 세게 다뤘다 라는 등 말도 안되는 핑계와 다다가 말을 안들었다, 다다가 실수를 너무 잦게 한다등 다다만을 탓하고 본인의 아동학대에 대한 잘못을 전혀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인은 아시아 최고 지도자상 등을 여러번 받은 지도자 이며 심리치료를 전공했다는 등의 말로 마치 본인이 한 짓은 모두 정당하고 본인은 좋은 지도자라고 우기고 있는데 제가 나름 검색해본 결과 체육관은 스포츠 및 여과관련 서비스업으로 등록 되어있고 한현구 관장님은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소지 하지 않은 분으로 검색되었습니다.
대한복싱협회나 대한킥복싱 협회에 지도자로 등록되어있으면 체육관을 서비스업으로 신고하고 운영해도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것인지도 의문입니다. 제가 알기로 한현구 관장님은 국가대표를 한적이 없으며 선수 생황를 복싱은 고등학생때 하셨고 킥복싱은 본인 주장에 따르면 5단이라고 하는데 이 모든 사실은 확인 불가 인 상태입니다.
좋게 해결하려 했으나 끝까지 다다 핑계를 대고 진정성없는 사과에 2차가해까지 이어지자 참다못해 저는 한현구 관장님을 평택경찰서에 아동학대로 고소한 상태이오며 현재는 수사가 진행중이기는 하나, 저는 스포츠윤리센터에서도 이 관장님의 악행에 대해서 아셔야 하며 형사처벌 외에도, 이 분이 따로 체육협회에서 징계를 받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한치의 과장도 없이 이 글을 작성했으며, 이 글에 사실이 아닌 내용이 있을시 강력한 처벌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다는 지금 매우 심한 후유증으로 깊은 트라우마에 빠져 일상생활을 할 수 없고, 저희 가정은 이 사건으로 인해 파탄이 난 지경입니다. 제발 부디 이 한현구 관장님의 악행이 꼭 알려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체육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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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년ㆍ고등학교3년 그리고 경기도직장팀 10년~ 몸이 부셔질듯 힘들어도 이겨내며 훈련했던 선수ㆍ경기도 펜싱을위해 떠나지 않고 노력해서 국가대표가 되어 지금은 팀을 빛내고 있는 선수가 지도자의 불합리한 대우로 본인의 고항인 경기도에서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위해 타지역의 스카웃 제의도 뿌리치고 고향을 위해 희생하며 기둥의 역활을 했던 선수인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진정한 지도자라면 선수에게 불합리한 대우나 부당한 처신과 거짓보다는 희생하고 진심과 마음을 전하면서 선수를 안고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에서 태어나서 경기도를 위해 16년이라는 세월을 받친 선수를 경기도에서 진정으로 안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펜싱인으로 꼭 선수를 지켜달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선수가 힘들어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ᆢ

(전)성남시체육회 전문코치, 동광고육상팀학교코치, 태원고연계코치였던 이형숙은 비리로 21년경 경기도체육회에서 징계를 받았습니다.

징계 기간에 자숙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성남시소재 한마음복지관에서 전임으로 체육지도를 하였습니다. 징계받은 자가 이렇게 버젓하게 활동할 수 있다는 것에 아연실색하고 이는 징계의 취지를 외면하는 것으로 관련법률의 위반이 분명합니다.

http://sports.woorimaum.org/news/board/view/NOTICE/HANMAUM01/2061/0

또한 버젓하게 언론 등에 자신의 활동을 포장하여 보도하기도 하였습니다.

http://www.bundangnews.co.kr/44113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68598

시진 우측맨끝이 이형숙입니다.

따라서 귀기관에서는 이형숙에 대한 위의 내용을 조사하여 징계내용과 관련법률 및 규정의 위반이 발견될 시에는 추가로 징계처분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비리로 징계를 받은 자가 가벼운 징계로 일시적으로 자리에서 물러나고 징계기간에도 자숙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이제는 다시 원직에 돌아와서 보복을 하는 악순환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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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체육회 배성철과장의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금전요구) 등을 고발합니다..
엄중한처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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