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클린신고센터

안녕하세요. 경기도 체육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경기도태권도협회 답변)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체육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체육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민원 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구 연세대태권도 (운정태권도) 신성호 관장을 신고합니다
현 연세대태권도 (운정태권도)를 운영하는 신성호 관장이 본인이 아닌 다른사람 이유신 경기도태권도협회/파주시태권도협회 아이디로 국기원 등록이되어있습니다 이예신고합니다
확인후 미래 아이들위하여 처벌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협회 야구심판 김00 정확한 이름 모릅니다.
김 00 심판이라고 합니다.
일시: 2023년 4월8일 장소 : 안산유소년 야구장
민원내용
해당 심판이라는 사람이 경기 준비한다며 돌아다니는데 아이들이 저 심판님 술 냄새가 난다고 이야기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또한 선배심판에게 지적받는것을 보았습니다,
해당 심판은 당연하게 경기에 심판으로 참여 안하는 줄 알았지만 경기에 심판으로 들어왔습니다
어린아이들 경기에 어른이 되어 술냄새 풍기며 올바른 진행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번대회는 소년체전선발전으로 아이들에게 중요한 경기입니다 이런 어른때문에 야구발전이 안된다고 봅니다
어떻게 이런사람이 야구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야구장까지 차를 몰고 왔다면 음주운전을
한상태에서 어린 선수들이 모여 있는곳을 차량운전했다면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경기도 야구협회 심판분들은
술 마시고 술냄새가 나는상태로 심판을 보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런 사람이 심판이라니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 걱정입니다,
철저한 진상조사로 처벌 부탁드리겠습니다,

사 실
경기도자전거연맹이 관리단체가 되기 전, 마지막 7차 총회 당시, 현재 사무국장이 본인의 지인을 대리출석, 구리시 자전거연맹으로 출석 사인을 하게 한 사실이 있습니다.

추후에 경기도체육회로 보낸 회의 자료에 구리시 자전거연맹 회장의 위임장이 누락되어 있어 요청하였으나, 구리시에서는 참석한 사실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총회 의사의 결의에 있어서 필요하다고 규정된 의원의 출석수를 맞추기 위해 공문서를 날조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자 본인이 직접 날조한 사실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결 론
현재 경기도자전거연맹 사무국장은 2019년도 내부 분쟁과 대의원 정기총회 미개최 등을 조장하여, 당시 연맹을 유보단체를 거쳐 관리단체까지 격하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그러한 자가 이사 직함으로는 연맹 조직에 다시 관여할 수 없는 규정을 알고, 사무국장직으로 다시 나타나 연맹일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새롭게 출발하는 경기도자전거연맹과, 경기도의 체육을 총괄하는 경기도체육회를 기망 한, 행위라 생각되어 민원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조사로 경기도 체육발전을 저해하고. 경기도자전거연맹이 개인의 영달과 명예로 이용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체육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민원 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2023.4.2 2023년 전국생활체욱대축전 경기도 선발전에서 중학생 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수영을 연습하여 이루어낸 성과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그런데 2023.3.31 까지 대한체육회에 선수등록된 자만 참여할 수 있다는 조항때문에 선발이 되고도 출전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경기도 수영연맹과 대한수영연맹 그리고 경기도체육회 대한체육회에 각각 문의 하였습니다.

답변은 대회요강에 명기 하였으므로 어쩔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째서 동호인 등록을 대회신청 이전에 미리 해야하는지 일반인 동호인인 저희로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전문선수 대회가 아니라 일반인 대상의 생활대축전에 도대표로 참가하게 되는 자격요건이 왜 미리 일년마다 갱신하고 돈을 내야하는 동호인등록 절차가 먼저인지 수백명의 일반 동호인들에게 먼저 동호인 회비를 내고 등록을 다 한 상태에서 선발전을 치르고 또 그중에 도대표를 뽑는건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경기도 선발전의 날짜(4.2)가 동호인 등록 마감 날짜(3.31) 보다 이후에 있어서 생활대축전 시합 신청마감 날짜가 (4.3)임에도 불구하고 대표 선발 된 아이가 동호인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시합도 신청할 수 없이 기회를 박탈 당한것 같아서 억울합니다.

저희 아이 뿐만 아니라 이런 경우를 당한 아이들이 몇명이나 있다고 들었습니다.
스포츠를 순수하게 즐기는 아이들과 동호인들이 숙지하고 참여하기에는 일반적이지 않고 불합리한 제도하고 여겨집니다.
관련 규정도 비전문가인 일반인이 보고 이해하기에는 복잡하고 어려웠으며, 신청자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절차만을 강조하는 것은 부적절 하고, 생활체육대축전의 취지와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선발되지 못한 수백명의 동호인들이 선발전 시합 요강 때문에 미리 2만원씩 내고 동호인 등록을 하고서 대회에 출전하고 선발되지 못하면 원하는 사람에 한해 다시 환불을 받을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에 경기도수영연맹과 대한수영연맹에 더욱 더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협회에 불신만 생기고 좋아하던 수영도 멀어지게 될까 두렵고 부당하다고 여겨집니다. 생활체육대축전 이라는 이름만 생활체육인 대회 모집 절차와 요강 때문에 이러한 경험을 하다보니 동호인 체육이 더 발전할 기회를 잃을까 안타깝고 우리나라의 스포츠가 왜 발전이 더디고 신뢰받지 못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체육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경기도민체전 출전 자격 제한이 너무
심한것 같아 이의제기 드립니다.
저는 경기도내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육상선수 아빠 입니다. 제 아이는 초등학교를
경기도가 아닌 타지역에서 졸업하고
중학교부터는 현재까지 경기도내 같은시에서 6년째
주소지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를 경기도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경기도대회 출전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경기도민으로서 가족 모두 함께 거주하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출신이 경기도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도민 축제에 출전하지 못한다는것은
너무 제한적이고 가혹한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제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