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카테고리:] 클린신고센터

  • RE : 경기도게이트볼협회장 이수영 폭언및파행적 클럽운영 개선안 요구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게이트볼협회장 이수영 폭언및파행적 클럽운영 개선안 요구

    게이트볼 장소: 남양주시 다산멀티 스포츠센타
    경기도 게이트볼 협회장 이수영은 경기도 게이트볼 동호회단체 도협회장의 직위를 이용하여 선량한 회원들에게 막말과 쌍욕을 수시로 하고있고 특히 연령이 많으신분들에게도 반말 및 큰소리로 야단치고 본인처럼 치지 못한다고 인격을 무시하는 막말과 행동을 수시로 하여 회원들 이탈을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선출된 동호회 회장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아바타로 만드려고 하여 반대의견을 제시하자
    정상적으로 잘 운영하는 클럽회장을 본인과 뜻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파면시키고 본인이 운영위원장이라는 직책을 만들어
    직접 동호회를 장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클럽운영이 아닌 파행적이고 독선적인 운영으로 클럽분위기를 악화시키고 있고 신입회원에게는 인터넷통한 저렴하게 장비를 구입할수 있는 잇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추천하는 업체통해 장비구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업체와의 뒷거래도 의심스러우니 조사 요청바람니다.
    또한 회원의 수가 많지 않음에도 락커 사용료를 받고 사용하도록 하여 어르신들에게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월5천원)
    동네에 사시는 분들 누구나가 마음편히 즐길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만들어 주신 게이트볼 구장을 이수영본인의 노력으로 좋게 만들었으니 본인의 개인 사구장정도로 생각하며 독선적인 행위를 서슴치 않고 인근 타구장회원들은 출입을 제한하는둥 상상할수 없는 파행운영으로 많은 동호회원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체육센타의 운영시간이 오전6시부터 오후11시 까지인데도 불구하고 본인 마음대로 시간을 제한하여 직장일로 저녁에만 나오는 회원의
    운동할수 있는 자유를 빼앗고 있고 본인이 있을때는 시간제한을 두지않고 운영을 하니 형평성에 한참 어긋나게 운영합니다
    그리고 경기참여자를 본인의 말을 잘듣고 불만없이 게임하는 회원만 골라서 게임인원을 편성하는등 독선적이고 타 동회회에서 있을수 없는 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경기도 게이트볼 협회장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본인에게 “경기도 협회장님이 왜 동네클럽에서 하루종일 계시는냐?”
    라는 애기를 농담 반 진담 반 애기하신 어르신 및 회원들이 그자리에서 면박을 주고 싸우고 난후 이탈되신분이 여러분 계십니다.
    경기도산하 각클럽의 불편사항을 많이 들어주고 개선할부분을 찾아내어 동회인들이 재미있게 활동하도록 가이드해 주는역활이 협회장이 할일인듯 싶은데 조그마한 클럽에서 둥지를 틀고 회원들 불편하게 하고 있으니 황당할 따름이군요.
    경기도 게이트볼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림니다.
    부디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하시고 개선안이 나오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개선요청 요약)
    언어순화/운영위원회 해체/락커무료사용/장비구입강요 금지/운영시간 정상적운영/회원통해 선출된 회장체제 운영(권한부여)

    동호회원 모두가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겁게 운동하며 사랑받는 게이트볼 동호회가 운영되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회신바람니다.

  • RE : 안산시청 씨름부 민원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RE : 경기도 체조부 육성학교 지도자 민원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산시청 씨름부 민원

    안산시청 씨름부감독 김경수가
    2022년 6월 22일 3시~3시20분사이경 (오후훈련시간)에
    씨름장앞에서 선수에게 성차별발언 여자 천하장사와 남자 프로 천하장사와 같냐는발언과 내가더많이배웠겠냐 선수가 많이 배웠겠냐 무시 발언과 또한 선수들에게 장기전선수들은 들배지기 선수를 절대이길수없으면 안된다고하면 선수 커리어에 자존심과 자존감을 무너트리는 발언을 하였다

  • 경기도 체조부 육성학교 지도자 민원

    경기도 체조부 육성학교 지도자관련 민원 건

    안녕하세요
    지인의 아이가 체조를 하는데…
    항상 의문이고 걱정하는 부분이어서 이번에 명확히 하고자 민원을 넣습니다.
    다음 내용 확인부탁드립니다.

    1. 경기도 체조부 육성학교 지도자들이
    선수(학생)를 지도해야 할 시간에 심판을 보러다닌다고 합니다.
    아무 문제가 안되는 건가요??
    각 학교장의 허락은 받고 심판을 보러 다니는 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2. 해당선수(팀)가 출전하지 않는데도 심판을 보러다닌다고 합니다.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다니는 사항인지…지도자의 부재시 해당선수(학생)가 다치기라도 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월차나 연차를 쓰고 다니는건지 그냥 근무시간인데 다니는건지 확인부탁드립니다.

    3. 선수(학생)를 지도할 시간에는 선수(학생)에게만 집중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순식간에 다치는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여자 선수(학생)같은 경우엔 보조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말이죠. 반드시 학교장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문제 발생 시 학교장이 책임입니다. 학교장들의 허락하에 심판활동을 하는것인지 확인부탁드립니다.

    이메일 crownkwon@naver.com 로 민원관련 확인사항 회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 : 독바위 인라인스케이트장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RE : 수원시체육회 및 서호체육센터 시설관리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수원시체육회 및 서호체육센터 시설관리

    안녕하십니까, 현재 수원시체육회 서호체육센터에서 근무 중인 한윤희 트레이너입니다.

    2022년 06월 16일 목요일 오후12시 40분 경에 전경진 트레이너가 출근하였습니다.
    오전 6시 출근인 저는 업무를 보는 도중에 전경진 트레이너가 저에게 다가와 다른 업무에 대한 이야기 중 갈등이 생겼고, 이에 관련하여 업무적인 이야기는 중간조인 김수민 트레이너와 다같이 있을때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여, 전경진 트레이너께 업무조 세명이 있을때 회의를 하자고 말씀을 드렸는데,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제 옆으로 다가와 귀에다가 “이 시발년.” 이라는 등 폭언, 모욕을 하였습니다.

    그 상황에서 저는 너무나도 무서워 심장과 손이 떨려 고통스러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2번이나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도 계속적으로 욕설을 발설하여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 이후로 폭언, 모욕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무시와 다른 트레이너와 차별 및 근무 중 청소시간에 방해하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서호체육센터 안광현 팀장께 이러한 상황보고를 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너가 열심히 하면 그런 욕을 들었겠냐’ 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수원시체육회 인권센터에 신고를 하였고 전경진트레이너와 김수민트레이너는 다른 업장으로 인사발령으로 조치가 이루워졌습니다.

    2022년 08월 04일 목요일 오후4시 경에 수원시체육회 노호길 시설담당과장께서
    서호체육 센터를 방문 했습니다.
    저는 근무중인 상태였고 노호길 과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업장을 돌면서 회원님들과
    소통 및 지도하는 과정을 마치고 데스크에 돌아와 컴퓨터 있는 자리에서 컴퓨터로 업무를 보며 쉬고 있는 중. 노호길 과장이 들어와 ‘야 너는 앉아서 일안하고 뭐하니?’ 라고 반말을 하였고, 그 상황 속에서 만6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 운동을 하시면서 보고 계셨고 억울함 속에 업무를 마치고 ‘컴퓨터로 업무를 보고 잠시 앉아서 쉬고있었다.’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회원님들 앞에서 계속적으로 반말과 ‘앉아서 쉬는 모습이 보기 안좋다.’ 라는 부당지시를 하였습니다.
    결국 상황을 지켜보고 계셨던 어르신 회원님들께서 그런 모습이 보기 불편하셨는지 저를 불러서 자리를 피하게끔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5일에 출근을 해서 데스크를 보니깐 컴퓨터가 사라져있었고, 컴퓨터 속에 업무관련 자료 포함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일어난 시점에서 안광현 팀장님께서 부르셔서 상황 설명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사회생활 안해봤냐?’ 라는 말과 저의 잘못으로 몰아가셨습니다.

    그리고 8일날 부턴
    *50분 동안 데스크에 앉아 있지말것.
    *9일날 업무시간 외 개인운동금지
    였습니다.

    2022년 09월 28일 수요일 오후2시 경에 서호체육센터 담당 안광현 팀장께서 저와 임상권 트레이너를 부르셨고 이윤수 주임과 오전에 회원님 한 분께서 민원을 넣은 상황에 대해 회의를 하였습니다.

    회원께서는 서호체육센터에 대한 전체적인 개선사항으로 민원을 넣으셨고,
    그 중 헬스장 트레이너들의 근무태만을 고발하고자 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헬스트레이너 3명으로 한 달씩 순환으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근무 중 인거로 압니다.
    3명중 1명은 잘하는데 2명은 헬스장의 필요 없는 존재로서 누구의 추천으로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미달되는 트레이너더군요, 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서호체육센터 헬스장은 원래 3명에서 오전 중간 오후로 나누어 근무를 하였지만,
    현재 3명이 아니라 2명으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근무 중인 상태입니다.
    민원을 넣은 회원께서는 오후 3시~4시 사이에 오셔서 오후 6시까지 운동하시는 분으로써
    운동하시는 시간에 트레이너의 쉬는 시간과 저녁시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러는 상황 속에서 안광현 팀장께서는 옹호하시면서 저와 임상권 트레이너 면전에 대고
    자기도 생각했을 때도 저희가 필요가 없다, 쓸모가 없다고 모욕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가 미흡했던 부분들을 말씀을 해주셨더라면 저희도 부족했던 부분을 인지하고 좀 더 신경을 쓰고 노력했을 텐데 필요 없는 존재라는 글을 보고 상사한테까지 모욕적인 말을 들은 저희들은 마음이 무척 속상합니다.

    속상한 마음을 뒤로 한 채 저희가 열심히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지도하고 관리 하는 모습은 누구 보다 회원님들께서 잘 아시니깐 회원님들께 설문조사를 실시해달라고 안광현 팀장께 요청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매 년 연말 때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는 말과 자기한테 말하지 말라’였습니다.
    저는 회원님들께 물어본 결과 초창기 때부터 다니셨던 회원님들께서도 한 번 도 설문 조사를 해본 적이 없다.
    설문 조사도 사람 골라서 하느냐 라는 말 뿐 이였습니다.

    제가 여기 입사한지도 6개월이 되어갑니다.
    6개월 동안 헬스트레이너 직원이 3분 이나 그만두시고 나가셨습니다.

    터무니도 없는 상황에서 날이 지나갈수록 업무 환경을 악화 시키고 부당지시와 권력 남용으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정신적, 신체적으로 너무나도 힘든 고통을 호소합니다.

    수원시 체육회 공공기관에서 지위를 통해서 직원들에게 갑질, 부당한 대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생활에서 업장 별로 직원들과 모여 회의를 통해 시설관리와 회원님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장 별 직원들과 회원님들의 의견을 모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체육센터시스템 관련 체계가 잡혀있어야 하고 그의 맞게끔 업무 환경 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수원시 체육회와 서호체육센터는 전혀 커뮤니케이션도 이루어지지 않고 체육센터 관련 체계도 잡혀있지 않습니다.

    공공기관이라는 곳이 사설보다 체계가 하나도 안 잡혀 있고 직원들에 인권을 무시하고 조롱당하고 과장과 팀장이라는 직위로 직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요청을 드려도 무조건 안된다는 말과 부정부패와 권력남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까지 부당한 대우와 인권 보호와 존중을 못 받고 있습니다.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고 이 일이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보다 더 한 부당한 대우를 받을까봐 정신적으로 무섭고 두렵고 신체적으로 힘듭니다.
    업장 별로 조사를 통해 직원들도 인권을 보호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간곡히 요청합니다.

  • 독바위 인라인스케이트장

    저는 작년 10월부터 독바위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막내 아이가 인라인을 좀 배우고 싶어해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방문하였고, 탈 줄도 모르는 제가 아이 손을 잡고
    걸음마를 가르키고 있었는데, 한쪽 편에선 저희 아이와 또래 아이들이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강습에 참여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결과, 무료로 강습을 해 주신다고 해서 너무나 감사하게 강습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양주시에 이렇게 좋은 취지의 무료강습이 있다는 것도 자랑하구요..

    매주 월~일요일까지..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저녁10시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인라인 강습을 무료로 해주시는 분이
    바로 얼마전까지 양주시 인라인협회 회장을 맡으셨던 ‘이명호’ 선생님 입니다.

    이전까지는 협회 회장을 맡으셨으나, 인라인장을 영업장으로 이용하는 사설업체 관계자로 추측되는 일부 사람들로 에 의해 지속적인
    민원을 견디다 못해 사임을 결정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힘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그 분의 생업도 있으실 텐데 어떻게 이렇게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지..매번 감탄하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이젠 어느정도 인라인을 즐길수 있는 수준까지 된 것은, 오로지 이명호 선생님의 덕분이라 생각되며,
    이런 활동을 하고 계신 분은 양주시에서 모범적인 체육인으로도 추천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생각됩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그것도 무료로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인라인 무료 강습을 매주, 하루도 빠짐없이, 저녁 늦게까지
    하실 수 있을까?
    처음에는 양주시에서 일정부분 지원이 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아무런 지원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에 무료로 강습을
    받는 것이 너무나 미안한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저희가 저녁8시경에 인라인 무료강습을 받고 있으면, 간혹 유료로 하는 인라인 관계자들과 수강생이 같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독바위 인라인장은 영업장으로 활용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러한 행위는 빈번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호 선생님은 오직 인라인의 운동과 활성화를 위해 그분의 헌신으로 노력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강습을 해 주시는 이명호 선생님을 대상으로 왜 민원이 야기되는지,
    그 저의가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분이(저 같으면 무료로..개인 비용을 들여가며 어린이를 가르키는 행위는 절대 못함) 양주시나 체육회로부터 감사의
    말씀을 들어야 하지 않나요?
    무료강습이 사설 업체에게 영업에 방해가 되는지, 뭔지는 모르지만..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명호 선생님에게 ‘왜 이렇게 수년동안 어린이를 위해 무료강습을 하시나요?’ 라고 물어 봤습니다.
    ‘어린이들이 이쁘고, 조금씩 조금씩 인라인을 즐길수 있는 모습이 너무 좋다..’라고 하십니다.

    어느 누가, 수년동안 이렇게 양주시 어린이들과 성인들에게 무료로 인라인 강습을 해 주시는 분이 계실까요?

    모범 시민상(체육인)으로 추천드리고, 사설 업체의 영업행위(저녁 8시 이후)도 단속해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이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양주시에서 인라인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많은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