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카테고리:] 클린신고센터

  • 호소드립니다.

    호소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양주시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배우고 있는 초등학생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2년 전 양주시 소재 인라인클럽에 들어가 걸음마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생활체육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인라인을 배우던 중 최근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쩌면 아주 오래된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는 양주시에는 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다니는 인라인 클럽은 양주시의 유일한 인라인 전문클럽으로 연맹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양주시 롤러인라인스포츠 발전에 협력하는 관계로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습니다.
    연맹 회장은 회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저희클럽의 실내트랙을 무단으로 무료로 사용, 수업 도중 클럽 수강생 아이들의 자세를 지적, 수강생과 수강생 부모들에게 끊임없는 코치의 험담과 실력 폄하, 클럽의 일부강습을 폐지 할 것을 강요, 클럽수강료 책정에 대한 간섭, 각종 국가지원 사업에 클럽을 배제 시키고 직접참여 하여 이권개입, 연맹선수육성자금을 자신이 지원하는 일부선수에게만 사용, 자신과 뜻을 달리하는 연맹이사들을 명분 없이 해임하는 등 모두 나열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부당한 지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세부내용 붙임)

    특히 지속적인 클럽코치에 대한 험담과 실력폄하로 인하여, 일부 수강생들은 클럽을 그만 두게 되었고, 그 아이들을 훈련시킬 여력이 없는 연맹회장은 왕복 2시간이 넘은 타 지역의 클럽으로 그 아이들을 보내서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 같은 부당한 대우에 대하여 클럽코치가 항의 하자, 유료강습은 공공트랙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를 들어 저희 클럽아이들의 수업을 막았습니다.
    이에 야외트랙에서 무료로 수업을 하자, 막을 명분이 없어진 연맹회장은 자신이 가르치는 초보 강습생들을 트랙 바깥에서 역주행하게 지시 하는 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해 저희클럽 수업을 방해하였습니다.(초보자들은 안쪽 트랙에서 충분히 수업이 가능하며, 역주행은 트랙 내에서 금지된 행위입니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저희는 더 이상 야외트랙에서 훈련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양주시체육회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대부분 ‘그런 적 없다’로 일관하거나 연맹회장이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라 그렇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한 사람의 열정이 타인에게 해를 끼친다면 단지 열정으로 치부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연맹의 일부 이사들이 클럽코치를 상대로 자질 등을 문제 삼아 민원을 넣었다고 들었습니다.(민원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 합니다.)

    저희 클럽의 코치는 엘리트선수 출신으로 여러 대회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전문 코치입니다.
    무엇보다 수강생과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수업에 대해 제3자가 자질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이는 클럽에 대한 압박과 시비, 억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희 클럽에는 제 아이를 포함한 20여명의 아이들이 선수등록을 마쳤거나 할 예정이고, 당장 훈련이 간절합니다. 하지만 연맹의 지속적이고 노골적인 영업방해와 횡포로 인해 클럽은 문 닫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연맹의 수업방해 및 수강생을 빼가는 행위 등으로 인해, 저희 클럽은 심각한 경영난에 처해있고, 코치진의 생계유지가 위협되는 상황입니다. 또 도를 넘은 압박에 코치와 학부모들의 극심한 스트레스로 클럽의 폐업까지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생계가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물론, 클럽코치는 다른 지역에서 코치를 하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또 다른 직업을 선택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인라인이 좋아서 열심히 운동만 하는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클럽은 양주시의 유일한 인라인전문 클럽입니다.
    이 클럽이 없어지면, 저희 아이들은 더 이상 배울 곳이 없습니다. 왕복 2시간이 넘는 타 지역으로 가서 배워야 할까요?

    왜 야외트랙에서 인라인을 타지 않는지 물어보는 아이에게, 곧 클럽이 없어질지도 인라인을 그만 둬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차마 할 수가 없어 매일 밤잠을 설칩니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의 설립목적에 보면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연맹은 롤러스포츠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여 국민체력을 향상하게 하며, 건전한 여가선용과 명랑한 기풍을 진작하는 한편 운동선수 및 그 단체를 지원・육성하고 우수한 선수를 양성하여 국위선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며, 롤러스포츠를 소관하는 월드 스케이트(World Skate) 등 국제체육기구에 대하여 독점적 교섭권을 갖는 롤러스포츠의 유일한 단체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한다.

    롤러스포츠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고 선수를 지원・육성해야할 연맹회장이 오히려 파벌을 만들어 분란을 조장하고 클럽이 없어지도록 종용하여 아이들이 운동을 못 하도록 막고 있습니다. 한 어른의 이기심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이 받고 있습니다.

    부디 연맹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공정한 연맹이 되도록, 그러한 자가 연맹회장직을 맡을 수 있게 면밀히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계속 양주시에서 인라인을 배울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부모의 마음으로 도움을 청합니다.
    간절히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붙임

    1. 연맹회장은 개인 인라인클럽의 사업장을 비용 무상으로 자신이 강습하는 동호회 운동장소로 사용 등 회장 직위를 이용해 직권 남용을 했다.

    2. 연맹회장은 빌리지 사업 운영권을 주는 빌미로 인라인클럽의 성인강습반을 폐지시키며 월권행위를 했다. 그로인해 연맹회장이 배척하는 동호회 회원다수의 실력 향상이 되는 것을 방해하였다. 게다가 본인이 폐지시켰다는 것을 정기총회에서 떳떳하게 인정했다.

    3. 연맹회장은 클럽의 수업 시간에 코치가 수업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큰소리로 자세를 지적하고 아이들이 듣는 데도 불구하고 학부모들 앞에서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를 지속적으로 지적하였다.

    4.“클럽 수강료가 너무 비싸다, 연맹이사들이 담합하면 강습비도 조정 할 수 있다”라는 유언비어로 연맹이사로 등재시킨 학부모들과 클럽을 분열을 시켰다.

    5. 연맹회장은 클럽 수업 중 코치의 수업 방식을 비난하고 연맹회장으로서 권한을 넘어 학부모들 앞에서 아이들 코치를 폄하 하여 학부모들의 동요를 조장하였다.

    6. 연맹회장은 위 3,4,5항으로 클럽 코치가 항의하자 회장은 그 다음날로 공공트랙에서 클럽 강습을 막기 시작했다.

    7. 연맹회장은 전문코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 코치가 없다고 말하고 다니며) 각종 지원 사업에 회장 본인이 직접참여 하여 지원금을 받고 이권에 개입하고 있다.

    8. 연맹회장은 옥정트랙의 바닥을 인라인타기 좋은 소재로 교체해주겠
    다며 이사들과 동호회 및 학부모들을 설득 회장을 연임하였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9. 연맹회장은 총회에서 관내에 생활 체육과 롤러 동호회 인들을 위해 써야할 육성지원 자금에 대해 소수의 엘리트 선수들 위주로 지원 하겠다 했다. 반대 의견이 나오자 이는 회장이 알아서 써야 할 돈이라고 말했다.

    10. 연맹회장은 회장 임기 내에 양주시에 확실하지도 않은 공설운동장 사업계획을 마치 금방이라도 그 옆에 트랙을 만들 수 있을 것처럼 학부모와 동호인들을 기만하였다.

    == 연맹회칙 ==
    부칙 제6조(강습의조건)
    ①트랙 내 강습은 무료강습(재능기부)을 우선으로 한다.
    ②총칙 제4조 ①항에 따라 본 연맹 사업을 위하여 유료강습을 목적으로 하는 회원·단체는 연간 회비 30만원을 납부하여야 하며 (납부한 회비에 대해서 회장은 정기이사회·대의원 총회 때 사용내역을 제출하여야 한다.) 단, 예외를 둘 수 있다.
    1.인라인 발전을 위해서 국가에 공헌한 자
    2.국가대표출신으로 대한롤러연맹에서 인정하는 국제대회 또는 세계대회에서 입상경력을 가진 회원단체(단, 연맹에서 계획한 사업으로 재능 기부, 대회 등에 대해서 협조를 해야 한다.

    11. 연맹회장은 위 연맹회칙을 만들 때 클럽의 두 선수출신 코치를 활용하기 위해 유료강습을 인정해주는 내용으로 부칙 제6조 조항을 회장 본인이 직접 만들어 넣고 각종 빌리지 사업과 공공사업에 이용하였다. 그 이후 본인의 지시사항들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강습을 방해하기 위해 총회에서 위 조항을 삭제하기 위한 안건을 발의하였다.

    12. 연맹회장은 이사 중 김대한 이사를 별다른 명분 없이 다른 지역에서 운동한다는 이유로 전화를 걸어 연맹 단톡방에 자진사퇴 글을 올리고 사퇴하라고 종용 하여 해임 시켰다. (연맹회칙 제12조 3항 위반)

    13. 2021년 경기도생활대축전 대회에서는 인원이 적어 신청만 해도 양주시 대표선수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눈 밖에 난 기존 동호회에는 선발전에 참여해야 대표로 인정한다고 공식 통보 하였고, 회장 본인이 창단한 동호회의 인원들은 불참 하였음에도 양주시 대표로 선발 시켜주는 형평성에 어긋난 행보를 보였다.

    14. 연맹회장은 클럽 학부모들에게 공공트랙에서의 강습은 불법이라며 강습 시 경찰 출동과 통장내역을 확인하겠다는 등 확인되지도 않은 내용으로 겁박을 하였다.
    (연맹회장이 클럽에서 빼낸 아이들은 현재 타 지역에서 유료강습을 받고 있으며, 그 부모들은 현 연맹 이사직을 맡고 있다.)

  • 전국 소체 경기도 대표 선발과정 이의제기

    상기 본인은 2022년 4월16일(토)에 실시한 전국소년체육대회 리듬체조부문 경기도 대표 선발 과정에 석연치 않은 심판 배정및 점수집계 과정에 관하여 석연치 않은점에 대해 이의제기를 합니다.
    우선은 당일 출전한 선수의 지도자3명이 심판으로 배정되었고, 이 과정에 있어 분명 수혜자가 있었을 것으로 사료되는 바입니다.
    또한 현장에서 점수판에 표시된 점수와 나중에 집계되어 협회 자료에 올라온 결과지가 달라(5명이상) 선발자및 상위 선수들의 순위가 뒤바뀌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런식의 암암리에 관행적으로 이뤄진 서로 밀어주기식 승부조작의 관례가 뿌리 뽑히지 않는다면 향후 우리나라 리듬체조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고의든 실수든 이번 사건을 명명 백백하게 밝혀 주셔서 피땀흘려 준비한 우수한 어린선수들의 꿈이 짓밞히지 않도록 억울함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 2021년도 경기도족구협회 1차회장선거때 당선되었다 선거재판중인데 아직도 선거기탁금 2,000만원을 아직도 반환받지 못했습니다

    항상 경기도체육인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것에 대한 경의를 표합니다.
    다름이아니옵고 2021년 1월 9일 경기도족구협회장 1차 선거때 최다득표로 당선된 이대재 입니다 경기도족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무효를 내렸지만 최다득표로 당선되었으면 선거기탁금 2,000만원을 돌려주어야 하는데 여러번 반환요청을 하였지만 경기도족구협회가 계속 미루면서 아직도 못받은 상태입니다 2021년 12월에 관리단체로 지정 받은걸로 압니다 그러면 경기도족구협회 관리위원회에서 전 경기도족구협회 통장 및 모든 권한을 위임받은걸로 알고있는데 통장내역에 보면 이대재가 입금한 선거기탁금 2,000만원이 있는것을 알고 있을텐데 돌려준다는 어떤 행위도 없어서 클린센터에 글을 올립니다 경기도족구협회 관리위원회는 이대재가 입금한 선거기탁금 2,000만원에 대한 통장내역을 정보공개 해줄것을 요청드리며 이대재에게 언제 돌려줄지에 대한 답변을 요청합니다 조속한 처리 부탁드립니다

  • RE : 경기도승마협회의 무성히 한 답변서에 화가 납니다!!!

    귀하의 민원 내용에 대한 답변(경기도승마협회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RE : 직장내 성추행

    귀하의 민원 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RE : 경기도승마협회 3차 추가 문의

    귀하의 민원 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직장내 성추행

    사건 경위서

    2022년 3월15일 오전9시경 청소를 하던 중 상근부회장(이상만)님이 주말에 뭘 했냐고 물으시기에 13일이 생일이어서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친구들하고 스크린치고 놀았다고 이야기 하자 밥을 사주신다며 일방적으로 약속을 잡으셨다. 2번의 거절도 묵살하시고서. 14일 날도 점심을 먹자고 문자를 하시어 한번 거절을 한 상황이었다.
    가산면에 위치한 한우마루라는 식당으로 퇴근 후 오라고 하시며 저녁 약속을 강행하시어 퇴근 후 식사장소로 이동 6시20분경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내가 도착하다 본인의 차 트렁크를 열어 골프 클럽백을 꺼내시더니 선물이라며 차에 실으라고 하셨다.
    내가 골프를 시작한걸 아시고는 골프크럽을 선물하신다고 늘상 이야기는 하셨지만 여직원들에게 다 사주신다고 하셨던 부분이라 별 생각없이 흘려들었던지라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이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크럽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교체하라고 하시기에 가방만 있는 줄 알았는데 풀셋이라는 말을 듣고는 무척 부담스러웠다.
    식사 후 커피를 드시겠다고하셔서 커피를 마시러 이동했다. 카페에서도 부하직원에게 하기엔 부적절한 말들을 일삼았으며(친구부부가 대마를 피우며 섹스를 했다는둥. . .)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운 자리였다
    커피를 마시고 이동 중 우금리 저수지 대로변에 정차를 하고 담배를 피우겠다고 하시며 내리자고 해서 차에서 내리자. 이런저런 애기를 하며 강제적으로 손을 잡으며 걷자고 해서 손을 빼며 어두운데 거길 왜 걷냐고 거절을 하였으나 막무가내로 잡아 끌며 2~3 미터 걷기 시작하더니 나를 향해갑자기 돌아서며 끌어안으려고 하며 “뽀뽀 한번 하자”고 마구 덤벼들었다 “왜 이러세요 이건 아니죠”라고 항의하며 뿌리치자 2~3차례거듭 나를 향해 달겨들고 안으려고 하며 “뽀뽀하자 뽀뽀 한번만 하자” 라고 성추행을 시도했다. 다급히 뿌리치고 뒤돌자 뒤에서 다시 나를 잡으려고하자 나는 앞쪽을 향해 달려나갔다. 그러자 뒤에서 타다닥 뛰느 소리가 들렸다 순간 등골이 싸늘해지고 위기감이들어 전속력으로 벍은 대로변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차 근처 밝은 곳으로 나와 전화기를 들고 아들에게 통화를 하며 놀란 가금을 진정시켜야 했으며 통화가 끝난 이후에도 전화 통화를 하는 시늉을 하며 그 위기상황을 모면해야 했다.
    이 후 시간이 흐른 뒤 차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하여 내릴 때까지 아무런 대화도 하지 않았다. 차가 식당 주차장에 도착하자마나 서둘러 내린뒤 나의 차를 타고 귀가했다.
    다음날(16일) 출근을 하고 사무실 청소를 하고 9;15분경 팀장에게 보고를하고 사무실을 나와 신북면에 위치한 휘문 팰리스라고 하는 곳에 골프클럽을 반납했다. (반납사진있음)
    거기 사장님이 왜 반납하냐고 하시어 그건 제가 따로 말씀드리겠으니 반납한건만 확인 부탁드린다고 하고 왔다.
    한시간쯤 후 부 전화가 걸려왔으나 받지 않았다.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한 당혹스러움을 문자로보내자 그에 대해 사과를 하며 문자를 보내왔다(첨부서류)
    이후 오후내내 전화가 걸려왔으나 받지않았음.
    19일 오전 가해자에게 문자를보내자 답글을 보내옴(첨부서류)
    부회장은 코로나 확진이라고 22일까지 출근을하지않았음( 코로나 확진도 사실이 아닐것으로 의심됨)
    22일 직장 동료(지도자팀)들에게 성추행사건에 대하 알림. 사무국구장님(김재언)에게도 이와같은 사실을 알림.
    부회장이 일단 사과의 문자를 보내왔으니 코로나 해제후 출근하면 이야기를 들어보자고함.
    23일 부회장이 출근하자 사무실로 오라고 하여 단독면담을 했음.
    (녹취기록제출)
    모든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자진사퇴를(4월 초) 하겠다고 했으나 직장내에는 본 성추행사건에 대해 함구하라고 함.
    국장님께 면담 내용을 전달하고 재택근무를 요청하여 현재 재택근무중에 있음.

    평상시에도 차량 운전을 하거나 할 때 손이 시렵다며 손을 만지고
    사무실에 단둘이 있게 될때면 한번 안아보자며 끌어안고 하는것은 다반사였으며. 놀러 원주를 가자둥 제주도에 가자는둥 그러한 일이 본인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직원들에게도 있었음을 직원들이 증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야한 동영상을 여직원한테 보여주는 일도 있었다고 동료들은 말하고 있다. 이러한 성희롱도 2년간 지속적이고 가해자는 아무런 죄의식 없이 가해져왔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상상의 갑질 또한 아무런 의식없이 행해지고 있다.
    본인의 건겅보험 예약전화를 하루종일 전화 걸어서라고 무조건하라고 지시하며 본인가족외에는 안된다고하자 신랑이라고 하라며 업무외 개인적인 일을 지시하는것 또한 흔한 일이었음.
    토요일 일직근무였던 날도 일산백병원 장례식장에 개인적인일로 관내 차량을 이용하고 일직근무자에게 개인적으로 운전을 지시하는등 업무와는 관계없는 일들을 자주 지시하였음.

  • RE : 화성시 동탄 센트럴파크 테니스장의 운영 실태 고발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체육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홈페이지 클린신고센터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민원내용은 「화성 동탄 센트럴파크 테니스장 운영실태 고발」에 대한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귀하의 민원사항에 대해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경기도체육회(이하 ‘본회’) 민원사무처리 규정 제3조(적용의 범위)에 의거, 본회는 31개 시군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의 민원사무를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 화성 동탄센트럴파크 테니스장은 화성도시공사 운영 공공체육시설이므로 경기도체육회는 해당 시설의 관리 및 민원 처리권한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나. 따라서 민원인께서 문의주신 사항은 화성도시공사 통합신고센터(www.hsuco.or.kr)로 문의주시면 보다 자세한 설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 끝으로 민원인께서 제기하신 내용을 토대로 공정한 경기체육 발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체육회 감사실 신현진 주임(☏031-250-5733)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 : 경기도승마협회 문의 답변에 대한 재문의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