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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양주시체육회 답변)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주롤러스포연맹 창단 시 인준 관련 서류를 확인 부탁 드립니다
양주롤러스포츠연맹관련하여 처음 창단 할때 동호회와 클럽이 몇개 이상 있어야 인준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동호회가 파워인라인 밖에 없었으나 인준이 되었습니다
양주시체육회 에서는 인준 받은 서류로 인준서 주었습니다
동호회는 파워인라인 하나밖에 없었으며 나머지는 모두 인준을 받기 위해 거짓으로 만든 것이니 조사하여 당시 서류 조작으로 양주롤러스포츠연맹을 인준 해주었다면 문제 단체임으로 관리 단체로 지정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안양시체육회 답변)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양주시체육회 답변)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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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체육회 복싱 정선우는 오랜 기간 동안 부정한 방법으로 다른 복싱장에서 근무해왔으며 월급을 꾸분히 받았고 , 그러던 와중에도 안양시체육회에서 월급을 받아왔습니다

본회에서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타 직장에서 근무를 한 것과 무관하다는 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흔히 말 하는 “식구”라서 감싸는 것이 의심되며 안양시체육회에서 계약을 하기 전에도 계약을 하고 그리고 계약을 한 직 후에도 타 복싱클럽에서 급여를 받아왔습니다

본 체육회에 주장에 의하면 상기선수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 했는데 , 그렇다면 이중근로가 가능한 사항이고 실업급여를 받는 중에도 복싱 클럽에서 월급을 수령 한 부분은 문제가 될 사항이 아니라는 뜻으로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부정수급은 불법이고 범죄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 그에 준하는 처벌은 당연한 부분이고 그것이 행정처리입니다

상기 선수는 해당 기관을 속이고 거짓을 한 것이며 , 국가의 예산을 받아온 선수인데

어째서 지켜주면서 눈 가리고 아웅하는 , 유야무야 식 행정 태도를 보이셔서 참 안타깝습니다

안양시체육회는 고용노동부 이외에 선수에게 징계처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계약을 해주고 지금처럼 지켜주는 것 자체가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데 뭘 잘한 사람도 아니고 지금도 국가기관에서 월급 받고 체육관에서 월급 받으면서 악법으로 돈만 노리고 있는 사람을 왜 지켜주는지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상기 선수는 안양 사람이 아니라 수원 사람입니다

거주지가 애초에 수원이고 그곳에서 의식주를 다 이용하고 있는데 거주지만 안양시 체육회 복싱장이나 혹은 체육회 감독 되는 사람의 거주지를 주소로 쓰는 것으로 확인되며 자기 이름으로 된 집도 수원에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적법하며 , 선발한 선수인지 아무리 생각을 꼭 씹어봐도 누구에게 물어봐도 많은 대중들에게 물어봐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팩트는 안양에 오랫동안 주소지가 되어있지만 그곳은 선수가 살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도민체전은 선수가 거주중이며 그곳에서 생활 하는 소재의 대표로 나가서 시합을 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법한 선수라면 카드 사용 내역을 통해서 수원/안양 중 어디서 더 많은 사용을 해왔는지 , 토지 조회와 같은 자가 보유가 어디로 되어있는지 해당 전입 주소에 생활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관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체육회 소속 복싱선수 정선우의 몇년간 지속 된 부정수급 및 이중계약을 고발합니다.

행위자는 대학 졸업 직후 안양시체육회의 지원을 받는 것은 물론 그 기간에 여러가지 복싱장에서 근로를 하였으며 , 안양시 체육회에서 계약기간 종료 후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프리랜서로 복싱장에서 월급을 받아오며

국가의 세금을 본인의 사익을 위해서 파렴치하게 은폐하며 지내왔습니다.

행위자의 예전 근로까지 모두 증명 할 방법은 없으나 최근 기간은 2021년 대략적으로 6~7월 사이에서 11월~12월 기간 동안 실업급여를 받아오며 수원 프라임 복싱 클럽이라는 복싱장에서 그대로 일 하고 월급을 수령해왔습니다.

그리고 행위자는 안양시민이 아니고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소재지에서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거주 중이며 , 파장동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집 또한 소유 중이며 그 곳에서 거주 중 이고

그의 안양으로 전입신고가 등록 되어 있는 거주지는 그가 체육회에서 운동을 하거나 그곳에 관련 된 체육관으로 되어있습니다

어떻게 국가의 세금으로 지원하는 운동선수가 그렇게 부정한 방법으로 몇해동안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며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데

국가에서 관리하는 시청에서 이렇게 안일한 대응 방식으로 제대로 된 감사 및 감찰도 안했는지 체육회의 무능함에 개탄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부정수급 , 위장전입 등의 혐의로 그런 선수는 해임시키거나 그것에 맞는 환수 등의 조치를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현재 부정수급으로 노동청 관련 부서에서도 조사를 하고 있으니 이 부분도 참고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유야무야 하는 대응 방식으로 할 경우에는 국민신문고 소극행정 및 여러가지 미디어 단체에 여러가지 부조리를 전부 알릴 예정입니다 확실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양주시롤러연맹 회장 이명호는 단체 관리와 화합에는 신경안쓰고 인라인 활성화를 위한다는 명분하에 양주시에 엘리트 출신의 젊은 코치들이 있음에도 배제 후 본인이 직접 지원 사업에 비영리단체로 등록하여 강습을 하고 회장 위치에서 이권에 개입하고 있습니다
단체장으로서 인라인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 및 클럽 간의 더 나아가서는 인라인을 즐기는 시민들의 단합과 지원 등 종목발전은 뒷전이고
회장 본인을 따르는 4명의 아이 학부모를 이사진으로 꾸미고 그중 한 아이의 학부모를 사무장 으로 등재 시켜 그들만의 아이두명을 위해 연맹측에서 할 수있는 지원을 하며 월권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몇몇 학부모들과 대의원 과 이사가 이의를 제기하여 민원을 양주시 체육회에 넣었지만 연맹회장 이명호는 본인을 따르는 학부모들에게 말도 안되는 의견서를 제출하게 하였으며 답변서 또한 자기 변명 하기에 급급하고 심지어 대한민국 형법제355조 들먹이며 이의를 제기한 이사와 대의원을 겁박하였습니다 회의록에서 본 회의내용과는 다른게 불리한 내용은 연맹회장이 직접 사무장으로 등재시킨 사무장이 적시 하지 않았습니다
연맹회장이명호는 본인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장직위를 이용해 이사진에서 사퇴를 요구하는 등 무슨 이유에서 인지 본인을 따르는 몇몇 사람들을 이사로 등재 시키고 이사회 회의내 용이나 지원 사업 등을 공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맹단체장으로서 단체관리와 종목발전에 힘이 되기는 커녕 분란만을 조성하고 학부모들과 동호회 및 클럽에 갑질과 겁박을 주며 지원사업에는 본인이 참여하는 이유를 이해 할 수 없어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양주시체육회에서 민원을 넣어도 해결 협의점을 찾으려는 노력 없이 방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연맹회장이 보낸 답변서와 그 답변에 이의를 제기한 반박글을 첨부 하오니 부디 경기도 체육회에서 철저히 조사 후 양주시 인라인 발전에 도움을 주시기를 간곡히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

귀하의 민원내용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