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월24일에 열린 하남시 보디빌딩 대회 때 -80kg 경기 결과에 대한 이의 신청 이정현선수 입니다
심사 편파 판정에 대한 이의 제기를 했으나 하남시 보딜딩협회와 하남시보디빌딩 협회 정태영 사무국장은 심사에 대하여 납득할수없는 불분명한 심사결과를 얘기들었습니다. 저는 선수로써 명확한 판정 결과를 위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기에하남시 보디빌딩협회와 사무국장을 신고 합니다.
경기는 하남시청 에서 진행되었습니다경기가 끝난 후 경기 결과가 이상해서경기후 내려와 사진과 영상 들을 보았으나
역시나 순위의 문제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그러나 경기 직후에는 수분조절과 경기를 치룬뒤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였고 경황이 없다보니 큰 소란없이 일단 시상식에서 2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잘못 보았나 해서 시상식 이후에도
수십번 영상과 사진들을 봤는데도 너무나 납득이 되지 않아서
정태영 사무국장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정태영 사무국장의 심사에 대한 답변은
상체 전면은 비슷했다, 등 , 허벅지 갈라짐 복직근이 80번 .선수가 더 좋았다. 측면 후면 근육 데피랑 세퍼가 더 좋았다. 라고 두리뭉실한 얘기였습니다
핵심 내용은 1위를 한 선수가 정말 그렇게 좋은게 아니였고 하남시 에서 개최된 대회이고
하남시 팀 소속이라서 심사채점이
보디빌딩 기준으로 몸에 대한 정확한 판단하지않고 하남시 소속이기에 유리한 점수를 더 준것 같습니다 주위에서도 공감하는 분들도 많은거로 알고있구요
그래서 공정한 심사를 해줄수있는 경기도 보디빌딩협회와 파주시 보디빌딩협회,고양시 보디빌딩협회,기타 등등 .. 협회에 계신 심사위원님들께 영상과 사진을 통해서 정확한 재심사를 요청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피해내용이 또 있습니다 정태영 사무국장은 정확한 심사에 대한 기준이나
채점에 관련한 말은 전혀 들을 수 없는 상황에서 너무나 억울하고 앞으로는 더이상 많은 선수들이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 sns에 이번 사건에 대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정태영 사무국장은 저를 마녀사냥 하듯이 글을 sns에 게시 했습니다.
제 이름이 언급이 되고 제사진 제 인스타 계정, 저를 고소한 내용, 그리고 이번일과 아무 관련 없는 제 여자친구 사진도 게시가 되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명예웨손과 초상권 침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정태영 사무국장은 sns로 통해서 이번 심사채점지를 공개적으로 게시를 하였는데 이또한 선수들에게 허락없이 심사 채점지를 공개적으로 올린 부분도 역시 위반 되는거로 알 고 있습니다. .
그리고 경기도 보디빌딩협회에서 매해년 주관하는 심판 강습회가 있습니다 이번 25년도에도 경기도 화성시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매해년 심판강습회를 받지 않은 심판은 경기도 전체 지역 심사를 볼수없는 규정이 있습니다 경기도 지역에서 만큼은 새로운 규정과 보수교육을 통해서 공정한 심사를 볼수있게 하며 경기도 관할지역에 있는 심판들로 구성하여 공정한 심사를 하기위함 입니다. 그러나 타지역 심판들과 이해관계가 있거나 강습회 보수교육을 받지않는 심판은 공정한 심사를 보기가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수 있다 생각듭니다.
그러나 이번에 9명 심사위원중 제주도 전무이사, 인천 임원, 강원도 임원 등 기타 지역 한군데 더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심판 강습회를 받지 않은 심판이 심사를 했기에 이부분또한 심사를 보지 말아야할 타지역 심판 정태영과 친분이 있는자 또는 타지역 친분이 있는 심판 추천을 받은 심판들이 절반가량 심사를 본 자체가 규정에 어긋났기 때문에 공정성 또한 흐려지고
잘못 된 심사 라고 생각 합니다.
끝으로 영상과 사진을 증거 자료로 제출 하며 영상에서 보시면 맨 우측 70번 선수가 저 입니다.
그 왼쪽에서 4번째 80번 선수가 1등을 하였고 알고 보니 80번 선수는 정태영 사무국장의 팀 소속 선수 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같은팀이거나, 팀과 관계성이 조금이라도 연관있는 심판은 체육회 심판 심사 관련 규정및 또는
도의적으로도 심사를 보면 안됩니다. 정말 이러한 부분들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관계성 있는 심판들은 심사의 공정성이 떨어지고 또한 심판 초대 받게 되면 심사비도 받습니다.
하남에서 개최하고 하남보디빌딩협회 사무국장이 심판을 초청했기에 총괄 운영했기에 암묵적으로
내식구 먼저 챙기기와 팔이 안으로 굽는 편파적인 일들이 일어났다고 의심할수 밖에 없습니다.
정태영 사무국장은 명확하게 인정할수 있는답변 보다 본인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억울한 선수를 오히려 경찰서에 고소하고
저를 고소한 내용과 저와 여자친구 까지 포함해서 공개적으로 sns로 악의적으로 글을 올리며 마녀사냥, 명예훼손 까지
피해를 주고 있고 저와 제여자친구는 고통받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부분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선수로써 앞으로는 경기도 체육 발전에 저해되는 말도 안되는 불공정한 심사에 대하여 불공정한 심사에도 이의제기 조차 못하는 많은 선수들의 피해가 더이상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반드시 면밀하고 철저한 조사를 하신후 빠른 처분 부탁드립니다.
※영상은 하남시 보디빌딩 협회와 관계성이 없는
고양시, 파주시 심사위원분들께
공정한 심사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