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카테고리:] 클린신고센터

  • RE : 안성시 탁구협회를 바로 잡아주세요.

    안녕하세요. 경기도 체육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민원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회출전 자격에 대한 선수등록 문의

    제28회 쇼트트랙 꿈나무 선수권대회를 위해 2025년 9월 13일 경기도예선 선발전이 개최되었고, 본선(10월 18일) 진출자를 선발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사건개요
    1. 최수안·최지안 원일초 전학예정 신분으로 대표선발전에 출전함 25년 9월 13일
    -위반사항 : 재학증명서 학교장확인서 미제출

    2. 최수안 최지안 경기도대표 선수로 선발됨 최종 공지올라옴 25년 9월 15일
    -위반사항 : 대표자 선발됐음에도 트리코등록현황에 조회되지 않음 스포츠지원포털 선수등록현황에 아직도 서울소속으로 조회됨
    민원을 의식했는지 9월14일에 등록하고 25일에 승인됨 ( 매일 트리코현황 조회해봄) 통상 2~3일이면 승인되는것을
    왜10일이나 걸렸는지가 의문
    트리코 승인됐음에도 선수등록현황에 아직도 서울소속으로 조회됨

    위 두가지 사항으로 유추시 아직도 전학이 안된걸로 추정됨
    소속변경이 되지않았음에도 트리코등록 승인이 된것이 의문

    통상 소속변경후 트리코등록 가능

    학교장 직인없이 대빙에서 트리코등록 승인 해준걸로 의심할수밖에 없음

    전학을 마쳤다면 전학날짜를 철저하게 확인해주십시요

    의문투성이인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확인결과 대회전 전학이 맞다면 서류위반여부 확인해주시고
    만약 전학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고, 규정 위반이 확인된다면 이 학생의 본선 진출 자격을 박탈하고, 본선 대표를 재선발할수있게 해주십시요

    책임자에 대한 조치 및 사과
    위 규정위반을 인지하고도 묵인한 연맹 관계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정당하게 출전한 선수들에게 사과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규정 및 심사 절차 강화
    참가신청서 검토 및 소속 증빙 절차를 철저히 하고, 위반 시 벌칙 및 무효 처리 조항을 엄격히 실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이번 사건은 규정의 문언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사안이며, 공정성, 투명성, 그리고 학생들의 기회 평등의 원칙을 침해한 중대한 문제입니다. 본선 대회 일정(2025년 10월 18일)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연맹은 시간을 끌지 말고 즉시 위 요구사항에 응답하고 시정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교육청 및 상위 기관에 공식 조치 및 책임 추궁을 요청할 것임을 밝힙니다.

  • 권한남용·강요·명예훼손·재정비위 의혹에 대한 조사 및 징계 요청의 건

    [피신고인 : 이종명]
    * 의정부시유도회 사무국장
    * 경기도유도회 사무국장
    * 의정부시 G스포츠클럽 지도자
    * 의정부시유도회관 관장

    가. 권력 남용 및 보복 행위
    -이종명은 심판·회장·이사 인사권을 사실상 장악·통제하며, 본인의 의중에 따라 인사·배치를 진행해 왔습니다.
    -경력이 우수하거나 공정한 평판의 지도자·심판은 배제하고, 친분 있는 인원에게 특혜를 부여하는 사례가 반복되었습니다.
    -제 배우자(비유도인)에게 ‘내가 사무국장인데 날 몰라? 저 여자는 왜 인사 안해?’ 라는 말을 다수의 타인들에게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며, 경기장에서 인사를 강요하는 등 사적 영역까지 영향을 미치는 언행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언행을 반복하였습니다.
    -체육관 개관을 준비하는 지도자에게 본인에게 직접 연락 및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압력 행사.
    공식 규정이 없음에도 “인사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다”, “승단·대회 출전 제한” 등의 협박 발언.
    (타지역 지도자에게까지 동일한 압력을 행사하여 체육관 개설이 위축됨)

    나. 심판 배정 불이익 및 부정 의혹
    -특정 인물을 반복적으로 심판 배정에서 배제하였고(본인에 대한 반복적 배제), 심판 활동 경력·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인원에게 심판상을 수여하는 등 공정성 훼손 정황이 있습니다.
    -대회 운영 관련 심판·출전 간에 협박성 발언으로 강제성을 행사한 사례가 확인됩니다. (예: 특정 심판에게 대회 출전을 위해 심판을 볼 수 없는 상황에 “못하겠다는 거지? 불이익 감수하지?” 등의 발언)
    -이종명은 심판위원장 역할을 하며, 다수의 경기에서 편파 판정을 유도하였습니다.

    다. 유튜브 등 활동 방해·표현의 자유 침해
    -지도자 연수 등 공적 자리에서 “지도자, 관장, 코치는 유튜브를 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협박성 발언을 하였고,
    오심·편파판정 공개를 이유로 영상 촬영·기록을 방해하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라. 이간질·허위사실 유포
    -체육관 개관 및 운영 과정의 관장들에게 허위 정보를 제공하여 타 체육관과의 갈등을 유발하였고, (경기도유도회 사무국장으로서 경기도 내의 모든 체육관 정보를 수집하였음) 정당한 반박을 한 이들을 지속적으로 비방·배제하였습니다.
    -자신의 체육관 관련 사건(초등학생과 코치의 담배사건)을 타 체육관 소행으로 허위 전파한 정황이 있습니다.
    -특정 지도자·체육관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려 영업과 활동에 피해를 초래.

    마. 대회 출전 강요·출전비 환불 미이행(경제적 피해)
    -2023.10.09 경기도오픈 단체유도최강전 참가비(팀당 50,000원) 징수 후, 2023.10.25 대회 취소(의정부시 예산 문제)에도 불구하고 환불 미이행. 환불 요청시 “곧 처리된다”는 답변만 반복, 현재까지 환불되지 않음.(대부분의 체육관이 못 받은 것으로 확인)

    사. 구체적 대회 현장 사례(목격자 다수)
    -2025 의정부시장기 유도대회 중, 손정민 코치(양주시유도회장)이 심판에게 욕설·경기 진행 방해를 하였음에도 징계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자리에서 피신고인(이종명)이 다수 앞에서 저를 불러 무안을 주고 “저 새끼 일 낼 줄 알았다” 등의 비방을 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은 목격자가 다수 존재합니다.

    아. 징계의 이중 잣대
    -타인의 사소한 문제에는 즉각 징계·협박.
    -지도자 강습회와 타 대회 일정이 겹치자 “참여 인원이 줄었다”며 징계 협박.

    —————

    지도자·심판들이 수년간 불이익과 협박으로 지쳐 있으며, 건전한 유도 문화 발전이 저해되고 있습니다.
    또한 체육관 개설 및 운영 과정에서 불필요한 불안과 공포가 조성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보복을 두려워하며 침묵하거나 신고를 망설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진실을 규명해 주시고, 피신고인의 위법·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엄정한 조치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와 예방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본 사건으로 인해 저와 주변인들이 오랜 기간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철저한 조사와 징계를 통해 정의가 바로 서길 바라며,
    무엇보다 신고자와 피해자들이 보복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 조치를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사건이 이종명 사무국장의 권력남용, 강요, 명예훼손, 사기, 모욕 등으로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체육계 전반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위협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조치를 통해 건전한 유도 문화가 회복되고,
    지도자·선수·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랍니다.

  • 처리기한 연장 안내

    안녕하세요. 경기도 체육발전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신고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시 탁구협회를 바로 잡아 주세요.(4)

    1. 2024년 4월 21일 행운상 러버
    – 65만원(유중선 전사무국장 통장)
    ♧ 무슨대회의 행운상 러버 인지요?
    ☆ 4월에는 대회 없었음(밴드,카페 등 자료)

    2. 2024년 5월 27일 “자유기독지원금”
    – 금액 : 30만원(유중선 전사무국장 통장)
    ♧ 탁구협회와 무슨관계로 지원햇는지요?

    3. 2024년 8월 10일 “여성최강전” 상품대금
    – 금액 : 58만2천원(유중선 전사무국장 통장)
    + 참가비 대부분 라이프용품구매 의심(?)

    – 임원식대 : 30만6천원(유중선 전사무국장 통장)
    ☆ 참석인원 대략 50여명
    ♧ 대회 규모대비 시상품 및 식대 과다지출 의심.

    4. “안성시탁구협회” 밴드에
    노희창 전부회장의

    자칭 “25년간 안성탁구 발전을 위해 헌신” 했는지 의심되는 내용.

    ㅇ 5월 23일

    “노희창 안성시탁구협회를 떠납니다”

    본인글 댓글에

    ” – 현 회장의 인간성 및 자질이 지금알았길래”
    [인격 모욕적인 글로 생각됨]

    안성탁구협회를 떠난다고 하고,

    수차례 밴드에 글쓰기 및 댓글로 협회장 등 비방.

    ㅇ 5월 25일 “회원분들께 알립니다”
    본인의 글에 댓글….

    – “아니 8부에서 갓7부로 올라
    2급 작년에 따고
    경력도 없으신분이 회장이란 신분하나로”

    [죽산 주민자치센터 코치(강사)로 선임건을 말하는것 같음]

    – “이런사태 책임은 제가 백프로 입니다
    제가 뒤에서 도움주고
    단독 후보로 회장되겠금 햇기에”

    노희창 전부회장의 위에 글은

    ☆ 협회장에 대한 모욕이고,
    협회장 선거권이 있는 각클럽 동호회 회장 (대의원)은 물론,
    안성시 탁구인에 대한 모욕으로 생각함.

    [본인이 안성시 탁구협회의 실세임을 표현(?)]

    ㅇ ‘안성시 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윈회’에 대한 불신.
    (8월18일, 8월19일 등 댓글)

    ☆ 지금도 반성은 물론, 고문님들의 중재도 거부하고, 수렴청정(垂簾聽政)을 위해 작업하는 노희창 전부회장의 활동(?)
    – 안성탁구협회 -> 체육회에서 관리시 대비
    + 부회장 및 몇몇 클럽회장 등 회동(?)

    5. 안성탁구협회 사무실도 없고, 예산부족 사유로 빔 프로젝트 구매도 못하고, 종이(paper)로 회의하는 단체가 요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안성시 탁구협회를 바로 잡아 주세요.(3)

    1. 2024년 7월 6일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탁구대회’.

    ● 보조금 정산내역.(체육회 보고자료)

    ㅇ 식대비용 : 1인 8,000원

    ㅇ 식대인원 : 400명(참가비 514만원)

    ☆ 식대인원 약 100 여명 상향
    – 약 80만원 추가지출 의심.

    ♧ 2024년 3월 ‘안성시장 탁구대회’
    – 참가비 507만원시 식대인원 300명.

    + 이전의 대회보다 참석자 약 3~4명 증가햇는데 식대인원은 100명 증가로 상향조정 의혹

    ※ 시장기 및 바우덕이배 참가비, 식대비용 : 덧붙임

    2. ‘2023년 ~ 2024년 안성시 탁구협회 주관’ 8회의 탁구대회.

    ● 협회비(연간 1만원) 및 참가비(종목당 1만원/개인전, 단체전 참가시 2만원)
    : 라이프탁구관장 박진궁 개인통장(농협)사용.

    ■ 통장 입출금 내역 확인 필요 ■

    ■ 러버 품명(종류) 및 시중가격 확인 필요 ■

    ■ 탁구용품 참가자에게 지급한 내역서 확인 필요 ■

    ☆ 매 대회시 그렇게 많은 러버 등 탁구용품이 참가자에게 지급 되었는지 확인필요 ☆

    3. ‘2022년 ~ 2024년 탁구협회주관’ 에서 주관하는 대회는

    ㅇ 라이프탁구 관장 박진궁(연출?), 부회장 노희창(주연?)의 주도하에,
    계획, 참가자(비) 접수, 행사진행, 각종 물품구입, 체육회 보조금/참가비 정산자료 작성 및 보고는 라이프탁구 박진궁이 한것으로 추정되며,

    ㅇ 강병모 전협회장, 유중선 전사무국장, 김진섭/조토현 감사, 부회장 등의 방관하에 집행된것으로 추정합니다.

    ※ 강병모 전협회장 방관증거 : 덧붙임

    4. 2024년 3월 30일 ‘안성시장기 탁구대회’.

    ● 참가비 정산내역.(체육회 보고자료)
    ㅇ 참가비 : 507만원.(박진궁/농협)
    ㅇ 참가비 전액 라이프탁구(용품) 결재의심됨.
    – 라켓 11개(이진권 슈퍼 Zlc)
    ■ ‘이진권 슈퍼 Zlc’ 라켓 16만원 납품
    ^ 탁구장 공급가 1개 12만원
    ^ 10개 구매시는 11만원

    ※ 라겟 한가지로 50여만원 이익추정

    – 러버 3종 34개
    – 케이스 4
    – 탁구화 10 개
    ☆ 러버 등 시장가격 세부내역 확보중.

    ● 보조금 정산내역.(체육회 보고자료)
    ㅇ 단체복(운영요원) : 8명 -> 지급 대상자?
    ㅇ 금액 : 56만원
    ♧ 라이프탁구 카드결재 의심
    ☆ 세부내역 미확보.

    5. 2024년 7월 6일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탁구대회’.

    ● 참가비 정산내역(체육회 보고자료)
    ㅇ 참가비 : 514만원(박진궁/농협)
    ㅇ 참가비 전액 라이프탁구(용품)에서 결재 의심됨.
    – 라켓 12(이진권 슈퍼 Zlc)
    ■ ‘이진권 슈퍼 Zlc’ 라켓 16만원 납품.
    ^ 탁구장 공급가 1개 12만원
    ^ 10개 구매시는 11만원

    ※ 라겟 한가지로 50여만원 이익추정

    – 케이스 4
    – 탁구화 10
    – 품명없는 러버 5종 : 46개.
    ☆ 2위, 3위 33개 시상품 추정, 13개 확인필요.
    ☆ 러버 등 시장가격 세부내역 확보중.

    6. 2022년 ~ 2024년 ‘안성시 탁구협회 주관 및 각종 탁구대회’.

    ■ 3년간 각종대회 우승자 전원

    ㅇ ‘이진권 슈퍼 Zlc’ 라켓 상품으로 지급
    – 탁구인 거의 사용안함.(대중적인 라켓이 아님)
    . 우승자 라이프용품에서 다른 상품과 교환요구하였으나, 거절햇다함.

    ㅇ 시상품의 ‘러버’도 대중적인 러버가 아닌경우가 많음.

    7. 참고로,

    2022년 ~ 2025년 6월까지 각종대회에서 종합성적(개인전+단체전) 3위까지 동호회(탁구클럽)에 시합구 시상했음.

    ㅇ 종합 1위 : 3입 시합구 40각
    ㅇ 종합 2위 : 3입 시합구 30각
    ㅇ 종합 3위 : 3입 시합구 20각
    시상함.

    ㅇ 에이스클럽은 2022년 ~ 각종대회
    종합 3위이내 8번 입상.

    ☆ 시상품은 항상 3입 시합구만 받았음.

    ● 시합구 6입 받은적 없음.
    (각 동호회 회장, 총무 등 확인가능)

    ● 라이프탁구 용품에서는 각종 탁구대회에 시합구 6입 판매한적 없음.

    ※ 3입, 6입, 줄라 시합구 비교사진 : 덧붙임.

    8. 제보자의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당부드립니다.

    덧붙임 : 2024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참기비 정산내역(체육회 보고자료) 등 9매.

  • 안성시 탁구협회를 바로 잡아 주세요.(2-1)

    안성시 탁구협회를 바로 잡아 주세요.(2-1)증빙사항입니다.
    유중선 전 사무국장 새마을통장 입출금 내역

    1. 시장기대회(2024년 4월) 심판비 84만원 사용내역 ?
    – 체육회에서 개인 7명에게 84만원 입금,
    – 7명이 유중선 사무국장 통장으로 입금(4월 8일)
    – 4월 14일  심판비 84만원 인출

    2. 동호회 찬조비(2024년 12월 23일) 지원기준 및 대상 ? (사용처 불명)
    – 금 액 : 1,192,500원
    – 0개 동호회 모니터링 결과 찬조금 받은거 없다함.

    추가사항 요구시 제출가능

  • 제28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꿈나무 선수권대회 경기도대표 선발대회 관련 건의

    안녕하십니까.

    최근 개최된 제28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꿈나무 선수권대회 경기도대표 선발대회를 지켜보면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건의 드리고자 합니다.

    대회 모집요강에는 참가 신청 시 재학증명서와 학교장 직인이 날인된 참가신청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참가 자격을 명확히 확인하기 위한 필수 절차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대회 당일에는 타지역 학교에서 경기도 내 학교로 전학 예정이라는 사유로 출전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또한 확인해 본 결과, 대한빙상연맹 트리코 등록 현황에도 해당 선수의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전학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는 모집 요강의 자격 요건과 맞지 않는 사례로 보여, 규정을 준수하고 준비해 온 다른 선수 및 학부모님들께는 불신과 박탈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앞으로 우리 빙상계를 이끌어갈 꿈나무 선수들을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이기에, 모집 요강의 기준과 선수 등록 요건이 엄격하게 지켜지고, 모든 참가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행정 미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반복된다면 대회의 신뢰도와 공정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모집 요강 준수와 선수 등록 확인 절차가 더욱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지길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이 글은 비판보다는 건의의 의미로 올리는 것으로, 대회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했습니다. 경기도빙상연맹이 앞으로도 모범적인 운영으로 선수와 학부모님들의 신뢰를 더욱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성시 탁구협회를 바로 잡아 주세요.(2)

    1. 자료수집 경위

    ㅇ 7월 27일, “안성시 탁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 탁구장 관장 및 탁구협회 운영이사로서 과년도 감사의견서 등 회계자료 열람승인 받음.
    . 8월 1일, 2022년 ~ 2025년 6월까지 약 4시간 열람결과 ‘의혹’ 다수발견.

    ㅇ 7월 27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회칙개정으로 “안성시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윈회” 신설.

    ㅇ 7월 29일 탁구협회 사무국장이 ‘안성시 탁구협회 밴드’ 게시 및 ‘평택안성 교차로’에 안성시 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윈회 위원(장) 등 모집공고.
    -8월 12일까지.
    (추가접수도 받는다 밴드에 공지)

    ㅇ 8월 17일, “안성시 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윈회” 위촉.
    – 위원(장) 7명, 간사1명(제보자/민영기)

    ㅇ 8월 22일, 안성시 스포츠공정위윈회에서 ‘안성시 탁구협회’ 밴드에 아래내용 게시.
    – 김민석 협회장에 대한 의혹
    – 회계부정에 대한 의혹 등
    ☆ 8월 29일까지 제보받음.

    2. 8월 30일, 안성시 스포츠공정위윈회에서 의혹수합,
    위원장에게 ‘직접 보고후’,
    “안성시 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윈회”
    자체밴드에 위원들에게 공지.

    3. 9월 4일, “안성시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윈회” 오프라인 회의결정.

    4. 9월 4일, “안성시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윈회” 첫번째 오프라인 회의시,

    ㅇ “안성시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윈회”의 설치가 절차에 대한 ‘문제점’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하여, ‘논의끝에’ 활동중지.

    ☆ 안성시 탁구협회 규정 ☆

    . 제4장 이사회
    제15조 2항 5호
    “각종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 “안성시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윈회”는 이사회의 승인없이,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회칙개정후 설치, 절차에 문제있다 주장 ☆

    ㅇ 9월 4일, 김민석 회장에게 ‘절차상의 문제점’ 등 해결방안 제시
    – 이사회 및 대의원 포함한 임시총회 소집 등
    ☆ 협회장의 적극적인 문제해결 모습 없음.

    5. “안성시 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윈회”에서 해결하려 하였으나, ‘절차상의 문제’ 등으로 반대하는 분들이 있어,
    ‘경기도 체육회’에 제보하게 되었습니다.

    ㅇ 반대자 : 강병모 전임회장, 박진궁 라이프탁구관장, 노희창 전부회장 등

    6. 제보자의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당부드립니다.

    덧붙임 : 김민석 협회장 및 전임원들의 의혹 요약분 및 안성시탁구협회에서 주관한 탁구대회 등 5매.

  • RE : 경기도 포천시 필로스cc 골프장

    안녕하세요. 경기도 체육발전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신고에 대한 답변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